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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대학교 내 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점검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6일, 17일 이틀간 정왕동 소재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여자화장실 내 불법 촬영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흥시청, 시흥경찰서, 시흥시니어클럽 및 한국산업기술대학교·경기과학기술대학교학생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합동점검반 30명, 총 6개의 조를 구성해 진행했다.

이들은 전파탐지기 및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대학본부, 학생회관, 기숙사 등 여자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에 관해 철저한 점검을 했다. 

또한, 합동점검에 참여한 한국산업기술대학교·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생회에서는 점검이 완료된 여자화장실에 ‘안심하세요. 불법 촬영기기(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기 점검하고 있는 장소입니다’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여자화장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불법 촬영기기 점검을 안내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합동 점검에 참여한 학생회 학생은 “경찰, 공무원들과 함께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직접 살펴보니 학교 내에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게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캠퍼스가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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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하천 오염물질 불법배출 "강력 대응" [시흥타임즈] 지난 4일 옥구천 옥구5교 우수토구로부터 유기성 폐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시는 즉시 경기도, 환경부와 함께 폐수 유출 행위자를 색출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하천 복구 작업을 진행했고 여기에 동원된 인력은 101명, 투입된 방재비용만 7,600여 만 원에 이른다. 시흥스마트허브 내 수질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총 19건의 불법배출 사고가 있었다. 문제는 수질오염사고 발생시 하천과 관로에 대한 단속은 시흥시가, 해당 업체에 대한 단속은 경기도와 환경부 등으로 이원화 되어있어 추적과 단속, 처벌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 폐수 유출시 이를 차단하고 정화할 '완충저류시설'이 시흥스마트허브에 설치되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폐수가 시화호로 그대로 유입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시는 복구에 상당한 인원과 방재비용이 투입되는 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더 적극적이고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관련하여 시흥시 이종성 환경국장은 16일 오전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흥스마트허브 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환경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 고 밝혔다.시는 우선 8월부터 11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