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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예비군 지휘관과 소통 간담회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30일, 관내 예비군 지휘관 23명과 함께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통해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질서 유지에 힘쓰고, 지난 7월 4일부터 재개한 예비군 훈련을 위해 예비군 자원 관리와 지역방위에 여념 없는 예비군 지휘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방위 작전에 공이 있는 예비군 동대장을 표창하고, 동대 운영 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예비군 지휘관들과 함께해 마음이 든든하다. 코로나19가 한창 유행일 때, 군 병력의 꼼꼼한 지원으로 선별 진료소 운영에 큰 힘을 얻었다. 국토 수호의 마지막 보루로서, 향토방위를 맡고 있는 우리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훈련 여건 향상을 위해 시흥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흥시 지역대장은 “예비군 발전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예비군 동대 곳곳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준 시흥시에 철통같은 지역 안보로 보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흥시는 19개 동대와 2개의 대학 직장대에서 3만여 명의 예비군 자원에 대한 훈련 진행을 통해 동 지역방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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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친인척 채용 증가…블라인드 채용 때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 임직원 친인척의 채용이 매해 증가해온 사실이 시흥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24일 열린 시흥도시공사 직원 채용 전반에 대한 행감에서 "올해 3분기까지 채용된 인원 68명중 10명이 임직원의 친인척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치행정위원회 박춘호 위원장은 "도시공사 임직원의 친인척 채용 비율이 지난 2020년 2.9%, 2021년 7.5%, 2022년 3/4분기까지 14.7%로 친인척에 대한 채용이 매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1년 기준으로 구리나 군포, 과천 도시공사 등은 신규 채용 직원이 시흥 도시공사보다 더 많은데도 임직원의 친인척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는 “행안부의 권고에 의해 블라인드 채용을 하다 보니 출생지나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등을 모두 숨기고 직원의 능력만 보고 채용해야 해서 친인척인지 여부를 거를 수 없는 상황” 이라면서 “(앞으로) 친인척에 대해서 세밀하게 검토해 업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삼중고와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공사의 해명처럼)어떤 조건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