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8.9℃
  • 흐림고창 -1.6℃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사회적약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석만) 임직원은 지난 23일 시흥 신천동에서 독거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단 임직원은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정부 3.0 정책 실천 및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대상은 교통사고로 몸이 불편하여 일을 할 수 없고 고혈압, 골다공증 등으로 10가지 이상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 독거노인세대였다.
할머니는 병원 진료비, 약값 등으로 인해 전등이 고장 나도 생활비가 부족하여 수리를 못하고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공단 임직원들은 기존 형광등을 LED 형광등으로 교체하고 수납장 및 정리박스를 설치하여 방안을 깨끗이 정리하였다.
 
봉사가 끝난 후 할머니는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책 보기도 힘들었는데 방안을 밝고 깨끗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연거푸 인사를 전했다.
 
천석만 이사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공단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은 2015년 10월부터 시흥시무한돌봄센터·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 아란트리 작은도서관,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3년 연속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계지구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를 계기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은 2022년 1월 개관 이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문화 프로그램비는 도서관이 주민 공동체를 잇는 문화 허브로 기능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단소·리코더 수업을 비롯해 로블록스 코딩, 그림책 수업, 도자기 페인팅, 음악줄넘기, 환경 이야기, 역사 이야기, 초등 과학실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 학령기 아동들이 도서관을 통해 학습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퍼스널 컬러 진단, 원예테라피 등 일상과 연계된 문화 강좌를 통해 도서관 이용층을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