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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2019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시흥시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중교) 및 정왕119안전센터(센터장 라용환)은 지난 13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본관에서 외국인주민, 중도입국청소년 및 센터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공공기관 소방 합동훈련은 연 1회 이상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실시해야 하는 의무 훈련이다. 더욱이 외국인주민들은 의사소통이 어려워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기도 한다. 이에 시는 각종 재난에 대한 외국인주민들의 안전한 대처를 도모하기 위해 외국인주민과 중도입국청소년들과 함께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외국인복지센터 직원의 안내방송에 따라 신속한 화재신고 후 화재경보기를 작동시켜 센터 내 외국인 민원인 및 중도입국청소년들을 신속하게 대피시켰다. 소화기 및 소화전 시연을 통해 작동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는 등 실제 화재발생에 대비해 침착하게 훈련에 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발생시 대응능력을 키우고  행동요령을 숙지해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화재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일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훈련에 협조해 준 외국인 민원인과 정왕119안전센터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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