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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능곡동위원회 마길영씨 취임

“명품마을 능곡동 만들기에 앞장”
축하객 1백 여 명 참석 지난 8일 능곡동어울림센터

[시흥타임즈=능곡동아파트연합회 대외협력국장 /서예식] “신사숙녀 여러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뭐니 뭐니 해도 화합입니다. 바르게살기운동 능곡동위원회가 변영섭 전위원장님을 포함 모든 위원님들의 노고에 힘입어 명품마을 능곡동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오셨듯 그 바톤을 잘 이어가겠습니다.“

다소 어설픈 마길영 신임위원장(e-슈 사진관 대표)의 취임식에서의 변은 장내에 폭소를 자아내며 이어지고 있다.

이어 “한 때 우리 위원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암울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제 탄탄대로의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에서 안주는 나태를 불러 온다”며 위원님들의 능동적 사고와 이해와 포용을 강조하는 신임 마길영 위원장이다.

특히 신입위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지난 8일 능곡어울림센터에서 김병무 능곡동장 및 1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리에서 마길영 위원장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마길영 위원장은 10여 년 전 능곡동에 이른바 사향사업이라는 사진관을 열었다. 지금도 어려움의 연속이지만 좋은 일이 더 많았다는 능곡동 바라기다.

2세가 없어 의기소침하던 마길영 위원장에게 10여 년 만에 삼신할멈이 오는 신학기 때면 3학년이 되는 쌍둥이 자매를 점지하여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서다. 능곡동이 제2의 고향이라고 침을 튀겨가며 자랑하는 이유이다.

이날 바르게살기 위원회는 취임식에서 한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위원들에게 감사패 시상과 관내 초중고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능곡동위원회는 바자회 등을 통한 수익금과 축적한 회비와 시 지원금으로 비교적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프로야구 경기와 강화 역사박물관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전주 한옥마을 관람을 시켜주는 등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사회공동체 인식을 심어주는 데 앞장 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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