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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창간특집] 장재철 의원 “시 전체적 문제인 주차장 문제 해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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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시흥시 시의원들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누구보다 지역의 현안에 대해 직접 체감하는 시의원들의 이야기를 담아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했습니다. <편집자 주>

      

먼저, 지난 한해 의정활동을 벌이면서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아울러, 잘된 점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같이 말씀해주십시오.”

 

시 살림에 필요한 예산들은 시민의 혈세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시 집행부가 시흥이라는 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과정에서 살림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많은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우리 시의회가 두 눈 크게 뜨고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예산 감시에 대한 의회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지난해 11시흥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 위원회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올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전문성 제고와 계속성 확보로 보다 원활한 정책결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흥시의 현안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우리 시흥시는 현재 배곧신도시를 비롯한 4개의 택지개발사업과 소사원시선을 포함한 3개의 전철사업, 그리고 시화MTV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우리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결국 시 집행부와 우리 시의회의 역할이 막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집행부뿐만 아니라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의를 갖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앞으로 향후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최근 시민여러분과 동료의원들의 성원 속에 제7대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시민의 혈세로 마련된 예산이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올바르게 사용토록 관리감독을 제대로 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흥시민은 물론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시청 공무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상당수의 직원들이 시민의 정책 체감도가 가장 높은 대민 접점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매일같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나 업무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시민들에 대한 공공서비스 질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직원들에 대한 처우나 근무환경 등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지역구별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비례대표일 경우 특히 관심을 두고 해결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올해에는 제 지역구뿐만 아니라 시흥 전역에 걸쳐서 발생되고 있는 주차장 부족 문제 해결에 더욱 집중하려고 합니다. 정왕동 지역은 다가구주택밀집지역이 많고 특히 외국인 등 1인가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하는 외국인들의 숫자는 점차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공간은 한정되어 있어 심각한 주차난에 많은 주민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유도 아닌 주차 부족 문제로 동네를 떠나려는 주민들이 생기지 않도록 하루빨리 시 집행부의 주차장 부족 문제 대책 마련을 촉구할 생각합니다.

 

이번 제7대 시흥시의회를 보면 시 집행부와 소통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아무래도 시의 살림 운영에 필요한 예산이 시장 위주로 편성되다보니 우리 시의회가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의 예산을 효율성, 타당성 측면 등을 고려며 꼼꼼하게 살피는 과정에서 소통 부재의 모습이 비춰졌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조금의 잡음도 들리지 않는 시의회는 시정에 대한 문제인식 조차 없이 모든 것을 양보하고 수용하면서 결국 존재가치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와 지방의회가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 그리고 소통과 협력과 필요합니다. 앞으로 시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사업들의 추진에 있어서는 시의원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해내며 집행부와의 소통을 늘려나가겠습니다. 더욱 지켜봐주십시오.

 

올 한해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3선 의원의 경력을 살려 시흥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시의원 장재철이 되겠습니다. 올 한해도 시민여러분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정유년(丁酉年) 한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시흥타임즈가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신문사와 관련해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그동안 우리 시는 중앙 언론사들이 외면해 온 지역의 이야기를 남다른 애정으로 담아내온 많은 지역신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매체가 탄생하고 소멸되는 과정에서 시흥타임즈의 창간 1주년 소식은 더욱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일깨우는 일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시흥타임즈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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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오이도 해상에 넙치 치어 112만여 마리 방류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7일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넙치(광어) 치어 약 112만 마리를 오이도 연안 해상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넙치 치어는 수산종자 생산업체에서 지난 2월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부터 우수 수정란을 받아 부화시킨 후 약 3개월가량 키운 것으로 크기는 6~10cm 미만이다. 시는 지난 2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넙치 치어의 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과 바이러스성출혈패혈증이 불검출된 건강한 종자임을 확인받았다. ‘광어’라는 명칭으로 국민들에게 익숙한 넙치는 1년에 60~80cm까지 성장하며 회, 찜, 구이, 탕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어종으로, 우리나라 해산 어류 양식 생산량의 90%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다. 한편, 시는 지난 4~5월에 오이도 갯벌에 동죽 치패 32톤 이상을 살포했고, 지난 10일에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어린주꾸미 3만 마리를 오이도 연안 해상에 방류했으며, 오는 10월경에는 바지락․모시조개․동죽 치패를 오이도 갯벌에 살포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고갈돼가는 수산자원의 보전과 증식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