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8.0℃
  • 맑음광주 10.3℃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6.0℃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경기자동차과학고, 국제로봇콘테스트서 1·2·3위 휩쓸어

[시흥타임즈] 시흥시 무지내동에 위치한 경기자동차과학고가 지난 26일 열린 제19회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로봇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입증했다. 

이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외 로봇 인재들의 축제로, 다양한 로봇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과제를 수행하는 자리이다.

<경기자동차과학고 수상 내역>

1등 국가기술표준원장상
김○연, 나○성

2등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
신○혁, 정○경

3등 한국로봇산업진흥협회장상

지○원, 조○혁 



수상자들은 경기자동차과학고의 미래자동차과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로봇 실습과 훈련을 받았으며, 이번 수상은 경기자동차과학고의 교육과정의 성과를 증명하는 자리였다.

한편,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5학년도 신입학 특별전형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있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차세대 자동차 및 로봇 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특화 교육을 제공하며, 이번 국제로봇콘테스트와 같은 성과를 통해 미래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