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7.0℃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폐회, 내년 예산안·조례안 등 33건 처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6일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0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283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27일간 진행된 이번 회기에서 시의회는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21건, 동의안 4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지난 2년 반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계획,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관련 전략에 대하여, 불법주정차 관련 대책 마련 등 지역현안에 대한 22건의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토대로 1조 5527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금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늘어나는 복지재정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새로운 정책 사업을 제안했다.

박춘호 의장은 폐회사에서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이해관계 충돌 논란과 관련해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의 제정취지는 지방의원에 대한 보호차원”이라며 “사적이해관계의 범위를 구체화하는 등 시흥시의회에 적합한 조례안 제정을 통해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여 시흥시의회 소속 의원의 이해충돌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