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24.0℃
  • 대전 23.5℃
  • 흐림대구 23.0℃
  • 흐림울산 23.9℃
  • 광주 24.4℃
  • 부산 24.4℃
  • 흐림고창 24.6℃
  • 흐림제주 29.5℃
  • 구름조금강화 21.1℃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2.7℃
  • 흐림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2.5℃
  • 흐림거제 25.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이금재 부의장, 단오 풍년기원제 참석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금재 부의장이 지난 14일 단오를 맞아 연꽃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호조벌 3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풍년기원제에 참석했다.

호조벌 300주년을 맞아 시흥시의 번영과 풍요를 빌기 위해 각 농민단체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여는마당, 솟대울림, 내빈소개 및 축사, 풍년기원 제례, 기원문 작성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금재 부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김태경, 홍헌영, 안돈의, 송미희 의원이 참석해 준비된 한지에 기원문을 직접 작성하며 올 한해 풍요로운 결실과 농업인의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금재 부의장은 “1721년부터 300년을 이어가고 있는 호조벌은 천연기념물인 저어새, 황새가 서식할 만큼 천혜의 자연으로 수도권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호조벌이 잘 관리되어 오랫동안 시민 곁에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시민들이 호조벌 역사를 이해하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올해 ‘풍년기원제’ 외에도 ‘나는 호조벌 가수다’, ‘도전! 호조벌 골든벨’, ‘호조벌 탐구생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실시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깨끗한 신천동을 위한 청소년들의 플로깅 활동 [시흥타임즈] 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6월부터 매월 첫째 주, 둘째 주 토요일마다 청소년 15명과 환경동아리 에코맘 회원 4명 등 20여명이 도원초와 신천고등학교 인근 플로깅활동(plogging :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나 본 활동에서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다.)과 올바른 분리수거 알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1년 신천동 의제 조사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가 심각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신천동의 도원초~신천고등학교~삼미시장 일원은 주택 및 빌라단지로 된 원도심지역에 올바른 분리수거 배출의 미흡과 길거리, 공원 등 쓰레기 무단투기문제가 있어 살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선 활동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이 활동에 참여한 이00학생(대흥중 2학년)은 “길거리에 담배 꽁초, 음료컵이 제일 많이 버려졌는데 주민들이 길거리 환경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에 조금 더 신경 쓰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대야종합사회복지관의 에코맘 이정숙 회원은 “빌라, 주택단지가 아파트와 달리 쓰레기 배출이 바르게 진행되지 못하는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