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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개봉박두! 미리 가본 서울대시흥캠퍼스

▲ 유튜브 영상

[시흥TV 유튜브] 개봉박두!  미리 가본 서울대시흥캠퍼스


서울대시흥캠퍼스의 1단계사업이 2020년 10월 준공 예정!

2단계 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시흥시와 서울대를 잇는 교육협력동과 컨벤션이 있는 교육협력센터가 4월에 완공되고 그 안에서 영재교육과 서울대교육협력인 스누콤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시흥TV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교육협력센터 내부모습도 보고 현재 지어지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연구동, 대우조선해양, 지능형 무인 이동체  연구동이 어디쯤에 지어지고 있는지 직접 체감해보시죠.


#서울대시흥캠퍼스 #배곧신도시 #서울대시흥병원


+


시흥타임즈 우동완기자와 서성민변호사가 풀어내는 시흥 이야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사이다 썰전.


시민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 시흥시 이슈, 카더라 등

모두 한꺼풀 밝혀드리오니 (두꺼풀은 위험해서 안됨)

궁금하신 점은 74440191@naver.com 으로 사연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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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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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흥을, "거북섬 상권 살리기 30억 긴급 편성" 촉구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조정식 국회의원)와 시·도의원들이 시흥시에 거북섬 상권을 살리기 위한 긴급 금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위원회는 지난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거북섬 상권은 전국적으로 ‘유령상가’라는 오명을 뒤집어쓸 만큼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시흥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거북섬 상권 특별지원 기금 10억 원을 포함한 실질적 금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지원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흥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별지원 출연금 10억 원을 긴급 편성해 경영난이 극심한 거북섬 상권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위원회와 시·도의원들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기업 지원 10억 원 ▲일반 상가 지원 10억 원 ▲거북섬 일대 특별지원 1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편성해 시 전역 소상공인의 금융안정을 도모하고, 동시에 거북섬 상권 회생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은 “시흥시의 예산은 주민의 삶터와 일터를 지켜내는 데 최우선적으로 투입돼야 한다”며 “2026년 시흥시 재정의 목표는 주민의 생존과 재기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민의 삶과 일터 지키기 30억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