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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유튜브/인터뷰] "나는 조금 느리고 조금 불편할 뿐이다" 문광만 시흥시 시각장애인협회장

▲ 유튜브 영상
[시흥타임즈] 장애인식 개선 에세이 "나는 조금 느리고 조금 불편할 뿐이다"의 저자 경기도시각장애협회 시흥시지부 문광만 회장을 만나 시각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에 따른 협회의 역할, 장애공감도시 시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문 회장은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들이 유용한 정보를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다면서 관계기관이 이에 대한 안내만 제대로 해줘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와 교육을 받고 함께 재활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면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도 강변합니다. 

시흥시가 장애공감도시로 타 도시에 비해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나 인식이 높은편이라는 칭찬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유튜브로 만나 보시죠. 

▶인터뷰어: 우동완 시흥타임즈 대표/편집장. 촬영/편집: 주호연·박경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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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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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 성료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30일, ‘아동행복성장프로젝트 달팽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5개 협력 어린이집(거모, 세종, 이튼, 집현전, 칼비테)과 함께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거모동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사생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장구 공연’을 식전 행사를 선보여, 공원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사생대회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210여 명의 아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주역답게,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사생대회가 열린 공원 한편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등 다채로운 야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이상의 역동적이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창의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