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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인터뷰] “시화호 대회 통해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목표 확산할 것”

시흥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주석 대표회장

[시흥타임즈] 올해 4월 취임한 김주석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그간 시흥YMCA이사, 시흥실버인력뱅크 소장, 시흥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사 등을 거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 회장이 취임하고 가장 주력한 것은 ‘지속가능발전’이 무엇인지, 이를 위해 우리사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기회 마련이었다. 지난 9월 9일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흥시주민자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김 회장의 목표 실현에 물꼬를 트게 됐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는 앞으로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계획 실현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회의 중요성만큼 준비에도 철저를 기했다.  

시민이 쉽게 지속가능발전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접하는 체험프로그램부터 전문가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포럼과 교류회까지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대회 3일을 가득 채웠다. 

그는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지방정부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흥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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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