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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획] 시흥시, "신천역세권 활성화 위해 뛴다"

[시흥타임즈=시흥시 기획보도] 민선 8기를 힘차게 순항 중인 시흥시가 시민 행복을 위해 시흥 곳곳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중 공약사항으로 내건 신천동 로데오거리 등 ‘역세권 활성화 실현’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잇고 있다.

‘시민이 편안한 시흥시’를 위해 마을 어느 곳이든 걱정 없는 안전한 마을환경을 만들고자 쉼 없는 활동으로 분주한 시는 신천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주차 및 교통 환경 개선 ▲골목길 환경개선 ▲주민편익시설 확충 ▲주민공동체 연계 등을 올해 목표 활동으로 설정하고, ‘로데오거리’를 중심으로 안전한 상가거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로데오거리 내 ‘주차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거리 주변의 부설주차 공간 등을 적극 발굴 공유하는 △나눔주차장 조성 사업과 △거주자(상가) 앞 우선주차 시간제 시행을 통해 거리 질서를 회복하고,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주차공간과 편익을 제공한다. 
                           
▲로데오거리에 조성된 나눔주차장

▲확대 시행 중인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는 기존 주차장 개방시설 외에 지속적인 추가 개방 협의에 힘을 쏟아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을 해결함으로써 로데오거리 활성화를 위한 불씨를 당길 계획이다.

또한, 현재 양방향으로 운행되고 있어 잦은 사고와 함께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신천로 100번 길을 일방통행로로 지정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변 대도시아파트 입주로 급격한 교통 환경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도로의 신호등을 조정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신호체계 정비로 안전도시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골목길 환경개선’에 더욱 집중한다. 그간 주력해온 ‘무연고 위험간판 정비’, 기능을 상실한 ‘가로시설물 통합·제거·도색사업’, 지주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 사업 등에 이어 복잡한 도시를 비우고 정리하는 데 힘쓴다. 

특히 보행로 주변의 건물주와 협의해 노후 된 판넬과 미관을 저해하는 시설물을 정비하고, 무단투기 취약지에 거리벽화를 가꾸는 등 보기 좋고 걷기 편한 ‘로데오거리’를 탈바꿈해 특색 있는 거리로써 많은 사람이 찾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변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로데오거리 내 디자인펜스 및 조명 설치를, 6월에는 지난해 가을 조성한 라바 특화거리(신천로 100번길 일원)와 연계해 캐릭터 벽화 설치를 실시한다.

▲지난해 가을 조성된 라바 특화거리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편익시설 확충 사업도 지속한다. 지난해 노후된 현진어린이공원(신천동 775)을 3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테마공원(어린이놀이시설, 농구장, 잔디공간 등 조성)으로 변모시켜 주민 만족도를 높여왔듯이, 올해는 그동안 애물단지와 같았던 신천동 42호 국도변 완충녹지대를 탈바꿈한다. 

태풍 시 전도 위험성이 높고, 상가 간판 가림으로 주민은 물론 소상인들의 주 민원이었던 완충녹지의 높고 위험한 고목과 잡목을 제거하고, 관상목 중심으로 새롭게 꾸미는 대대적인 정비와 함께 흔들의자, 야외테이블, 야자매트 길을 설치해 밝은 골목길을 형성함으로써 상권에 생생한 활력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정비과정에서 나오는 고목을 설치예술 작품으로 재활용하고자 지역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진행 중인데, 풍부한 녹색 공간이 가득한 테마녹지로 재탄생되는 로데오거리는 소상인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주민의 행복한 삶을 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신천동 780(현진아파트) 놀이터에 나눔 쉼터를 조성해 마을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 사랑방을 선보인다.
                                                     
▲치유 및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 진행 중인 수인로 테마녹지

주민의 손으로 이끌어내는 변화도시 형성을 위해 ‘지역 주민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사업’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정주의식을 갖게 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앞서 지난해 로데오거리상인회와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는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도모하고자, ‘내 집(상가) 앞 스스로 가꾸기 운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주민들은 월 1회 환경정화활동 및 간담회를 추진하며, 스스로 안전한 마을 환경 가꾸기에 열정을 쏟아왔다. 

▲내집(상가)앞 치우기 활동에 나선 주민들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스스로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시는 향후 마을기업과 함께 수인로 테마녹지 조성사업, 마을갤러리 및 벽화사업, 나눔주차장 관리, 마을경관 (불법광고물 정비) 사업 등 사회적 공헌사업을 추진해 주민 일자리 창출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이처럼, 시흥시의 주민 행복에 대한 세심한 관심 및 노력과 주민 스스로가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이 더해진다면 로데오거리 활성화는 물론,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한 지역사회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로데오거리에 불어올 아름다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해보자.

[본 기사는 시흥시의 기획보도 자료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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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의원, “당원 권리 확대해 나갈터”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 선언을 한 문정복 국회의원(재선,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이 19일 두 번째 공약을 밝혔다. 문 의원은 당원의 권리 확대를 위해 ▲권리당원 공천심사위원회 위원 배정 ▲당원 지방선거 비례대표 공천권 부여 ▲당원주권센터 설립 및 지역 배분금 확대 등을 약속했다. 우선 문 의원은 “권리당원을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으로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선출직 의원과 외부 전문가만으로 공심위를 구성하지 않고, 일반 권리당원을 공심위원으로 임명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문 의원은 “지방선거 비례대표 공천은 당원 투표를 거치겠다”며 당원주권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토론회, 연설회 등의 온라인 중계로 경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것도 약속했다. 아울러 각 지역 배분금을 확대하고, 당원모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당원주권센터를 설립해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문정복 의원은 “경기도는 민주당의 푸른 심장이자 정권교체의 최전선”이라며 “정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당원을 배가하여,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는 경기도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의원은 지난 5월3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