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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유튜브/인터뷰] 박춘호 시의원 “시흥시 살림 꼼꼼히 챙긴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 유튜브 영상

유튜브 https://youtu.be/H7xqaoy3dX8

[시흥타임즈]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군자, 월곶, 정왕본, 정왕1, 2동)을 만나 자치행정위원회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최근 논란이 일었던 난방비 지급에 대한 문제, 50만 대도시로 진입했음에도 부족한 인프라, 불경기 속 기업 살리기 등 자치행정위원장으로써 관심 갖고 집중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박 위원장은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 면서 “일할 줄 아는 시의원, 소통할 줄 아는 시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리고 할 말은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시흥시의회 박춘회 자치행정위원장 인터뷰 영상/타임테이블]

00:00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소개 
02:24 ▶자치행정위원회란?
03:54 ▶난방비 폭탄 논란
07:20 ▶50만 대도시가 된 시흥시 아직 미흡한 점 많아
10:06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 만든다
12:54 ▶앞으로의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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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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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흥을, "거북섬 상권 살리기 30억 긴급 편성" 촉구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조정식 국회의원)와 시·도의원들이 시흥시에 거북섬 상권을 살리기 위한 긴급 금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역위원회는 지난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거북섬 상권은 전국적으로 ‘유령상가’라는 오명을 뒤집어쓸 만큼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시흥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거북섬 상권 특별지원 기금 10억 원을 포함한 실질적 금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지원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흥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별지원 출연금 10억 원을 긴급 편성해 경영난이 극심한 거북섬 상권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위원회와 시·도의원들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기업 지원 10억 원 ▲일반 상가 지원 10억 원 ▲거북섬 일대 특별지원 1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편성해 시 전역 소상공인의 금융안정을 도모하고, 동시에 거북섬 상권 회생을 지원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은 “시흥시의 예산은 주민의 삶터와 일터를 지켜내는 데 최우선적으로 투입돼야 한다”며 “2026년 시흥시 재정의 목표는 주민의 생존과 재기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민의 삶과 일터 지키기 30억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