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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유튜브/인터뷰] 박춘호 시의원 “시흥시 살림 꼼꼼히 챙긴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 유튜브 영상

유튜브 https://youtu.be/H7xqaoy3dX8

[시흥타임즈]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군자, 월곶, 정왕본, 정왕1, 2동)을 만나 자치행정위원회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최근 논란이 일었던 난방비 지급에 대한 문제, 50만 대도시로 진입했음에도 부족한 인프라, 불경기 속 기업 살리기 등 자치행정위원장으로써 관심 갖고 집중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박 위원장은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 면서 “일할 줄 아는 시의원, 소통할 줄 아는 시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리고 할 말은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시흥시의회 박춘회 자치행정위원장 인터뷰 영상/타임테이블]

00:00 ▶박춘호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소개 
02:24 ▶자치행정위원회란?
03:54 ▶난방비 폭탄 논란
07:20 ▶50만 대도시가 된 시흥시 아직 미흡한 점 많아
10:06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 만든다
12:54 ▶앞으로의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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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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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