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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송전탑 지중화 문제

▲ 유튜브 영상
군자톨게이트 지나 시흥으로 들어올때, 하늘 가득 보이는 송전선!
그리고 인근 아파트와 주택들.

송전탑 주변 전자파 인체 영향여부에 관하여 생각해볼시간.
참고로 우리나라는 허용 기준치 자체가 다른나라의 수십수백배라는.

왜 그럴까.

시흥시 장현지구,
장현군자봉 송전탑 지중화문제로 비상대책위원회까지 만들어진 상황!
​송전탑 아래에서 전자파를 측정해봤더니
잴 때 마다 수치가 다르다는데?!
단기간 고노출이 위험할까?
장기간 저노출이 위험할까?
안전성의 문제, 경관상의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꼭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비단, 장현지구의 문제만이 아닌
시흥시 전체가 고민해봐야할 문제, '송전탑 지중화'
현실상 가능한 일인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짚어보는 시간.
성숙한 사회는 갈등이 없는 곳이 아니다.
다만, 갈등을 어떻게 잘 해결할까를 고민한다.
시흥TV에서 자꾸 문제제기를 하는 이유는?
문제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문제를 잘 해결하고자 함' 입니다.
#시흥TV #유튜브 #송전탑 #시흥시 #서성민_변호사 #우동완_기자 #박소영_PD #시흥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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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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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래의 외교관’ 시흥시 청소년, 외교관 꿈 활짝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7일 외교부 청사 및 경복궁에서 시흥시 청소년 국제교류의 프로그램인 ‘I’m 외교관’을 진행했다. ‘I’m 외교관’은 외교부 청사에 방문해 대한민국을 대표해 외국에 주재하며, 외교 업무를 하고 있는 현직 외교관의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흥시 청소년들이 국제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상ㆍ하반기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상반기에는 3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강연자로 나선 현직 외교관은 외교관의 담당 업무, 외교관이 되기 위한 준비 과정, 해외에서의 경험 등에 대해 열정적인 강의를 선보였다. 외교관처럼 해외에서 활동하는 직업을 꿈꾸는 시흥시 청소년들은 현직 외교관의 강연에 몰입했으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청소년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이 쏟아져 강연자의 열정적인 답변이 이어졌다. 강연 후에 청소년들은 외교부 청사 근처에 있는 경복궁을 탐방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도보로 경복궁 곳곳을 둘러보며, 평소 역사 수업에서 배웠던 궁궐 모습을 통해 조선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유상선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시흥시 청소년들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