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11.1℃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청~여의도 가는 신안산선, “내년 착공”

▲시흥시청-매화-여의도, ▲안산-목감-여의도 가는 두 개 노선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청에서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우선 협상 대상자가 확정돼 이르면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트루벤 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가칭)에코레일㈜)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안산선은 시흥시청에서 출발해 매화역을 거쳐 여의도로 향하는 노선과 안산에서 출발해 목감역을 거쳐 여의도로 향하는 두 개 노선으로 이뤄져 있다. 

국토부는 5월 초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협상에 착수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 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철도가 개통하면 시흥시청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30분 넘게 걸리던 시간이 30분대로 대폭 줄어들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트루벤 컨소시엄은 입찰에서 국토부 추산 사업비(3조4000억원) 보다 낮은 2조7586억원을 써내 최종 낙찰됐다. 

신안산선은 안산·시흥~광명~여의도 총연장 43.6㎞를 잇는 복선전철 사업으로 2023년 철도가 개통하면 민간사업자가 40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 

신안산선의 우선협상자 확정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전철시대의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장곡동에 거주하는 K씨는 “시흥시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소사~원시선과 동서로 연결하는 월곶~판교선, 그리고 신안산선이 들어서면 시흥시도 정말 사통팔달의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확정 고시한 국토교통부제2017-39호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수도권 광역간선철도망 가운데 ▶‘소사~원시선’ 23.3㎞(중기) ▶‘월곶~판교선’ 38.4㎞(장기) ▶‘신안산선’ 46.9㎞(중기) ▶‘수인선’ 52.8㎞(중기) ▶‘시흥광명선’ 12.3㎞(장기) 등 5개 노선이  시흥구간에 포함돼  시흥을 남북과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