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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오이도역 확 달라진다···에스컬레이터, 환승센터 설치

4호선 오이도역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고 버스ㆍ택시 환승장과 잔디광장, 오이도역 출발 급행열차 도입이 추진될 전망이다. 

6일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오이도역이 확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는 6일 오이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업비는 총 13억원으로 코레일과 시흥시가 각각 50%씩 부담 할 예정이다. 

그간 오이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으나, 코레일과 시흥시간의 비용부담 문제로 지지부진 하였다. 조정식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취임 직후 코레일과의 협의를 마무리 하고 사업을 확정하게 된 것이다. 

오이도역 에스컬레이터는 9월경 착공해 11~12월 경 정식 운용에 들어간다. 

한편, 오이도역 앞에는 차단녹지 일부를 철거하고, 버스 6대 정차 규모의 환승센터, 택시 승강장 그리고 잔디광장 및 주차장을 확대(현 90면⇒150면) 조성하는 역 광장 리모델링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시비 31억원을 투입되며, 올 8월 착공 후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아울러, 조정식 의원은 오이도역 발 급행전철 도입문제를 코레일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식 의원은 “오이도역은 앞으로 시흥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전철역이 될 전망”이라며, “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환승센터 조성, 급행전철 도입으로 시흥시민의 교통편의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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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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