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오이도역 확 달라진다···에스컬레이터, 환승센터 설치

4호선 오이도역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고 버스ㆍ택시 환승장과 잔디광장, 오이도역 출발 급행열차 도입이 추진될 전망이다. 

6일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오이도역이 확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는 6일 오이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업비는 총 13억원으로 코레일과 시흥시가 각각 50%씩 부담 할 예정이다. 

그간 오이도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으나, 코레일과 시흥시간의 비용부담 문제로 지지부진 하였다. 조정식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취임 직후 코레일과의 협의를 마무리 하고 사업을 확정하게 된 것이다. 

오이도역 에스컬레이터는 9월경 착공해 11~12월 경 정식 운용에 들어간다. 

한편, 오이도역 앞에는 차단녹지 일부를 철거하고, 버스 6대 정차 규모의 환승센터, 택시 승강장 그리고 잔디광장 및 주차장을 확대(현 90면⇒150면) 조성하는 역 광장 리모델링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시비 31억원을 투입되며, 올 8월 착공 후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아울러, 조정식 의원은 오이도역 발 급행전철 도입문제를 코레일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식 의원은 “오이도역은 앞으로 시흥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전철역이 될 전망”이라며, “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환승센터 조성, 급행전철 도입으로 시흥시민의 교통편의를 대폭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