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0℃
  • 구름많음강릉 2.6℃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3.5℃
  • 흐림대구 5.9℃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5.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2.8℃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5.5℃
  • 흐림거제 5.7℃
기상청 제공

선거

[21대 대선] 시흥지역 야4당, 이재명 지지…“내란세력 청산”

“윤석열 없는 세상, 빛의 혁명 완수할 것”

[시흥타임즈] 경기도 시흥지역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가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기본소득당·진보당·사회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4당과 광장대선연대는 27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은 윤석열과 내란세력을 뿌리 뽑는 역사적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국민과 함께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조장하는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며 선거판에 개입하는 것은 명백한 내란선동”이라고 규탄하고, “검찰·군·언론 등 사회 전반에 퍼진 내란세력의 잔재를 이번 대선을 통해 완전히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최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8대0 전원일치로 파면한 데 이어, 야권이 본격적인 대선 총력전에 돌입했음을 알리는 계기로 해석된다.

참가자들은 “당리당략을 넘어선 역사적 연합으로, 이재명 후보와 함께 무너진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사회대개혁 과제를 추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기본소득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조국혁신당 소속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발언과 기자회견문 낭독 등을 통해 각 당의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들은 시흥 시민들에게 6월 3일 투표에 반드시 참여할 것을 촉구하며, “이재명의 이름으로 국민 승리를 이루자”고 호소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