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5.7℃
  • 맑음서울 27.1℃
  • 구름조금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23.3℃
  • 맑음울산 23.1℃
  • 구름많음광주 25.9℃
  • 맑음부산 24.7℃
  • 구름조금고창 26.1℃
  • 흐림제주 25.5℃
  • 맑음강화 23.9℃
  • 맑음보은 21.7℃
  • 구름조금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5.6℃
  • 구름많음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 「민」박춘호·부의장 「통」이금재 선출

상임위 위원장 선출은 합의 못해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제8대 후반기 의장에 박춘호 의원을, 부의장에 이금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의회는 지난 1일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었지만, 여야 의원들간 의견 대립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다 3일 오후 3시 40분경 회의를 열어 박춘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의장을 맡은 박춘호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의총을 거쳐 의장 후보로 확정함으로써 의장 선출에는 별다른 이견이 없었고 이날 선거에서 후보로 나온 같은당 이복희 시의원을 10:3으로 눌러 당선을 확정지었다. 

또 바로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선 미래통합당 이금재 시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이 같은당 성훈창 의원과 홍원상 의원을 10:2:1의 표 차로 이기고 당선됐다.

그러나 남은 상임위원장 3자리 구성은 난항을 겪고 있다. 

자치·도시·의회운영 등 상임위 3자리에 대한 협의가 현재까지 답보 상태로 미래통합당은 부의장 이외에 상임위원장 한자리를 더 요구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부의장 한자리만 내준다는 방침인데, 같은당 의원들간에도 의사가 달라 상임위 위원장 자리는 확정되지 않은채 시간만 지나고 있는 모습이다. 

3일 가까스로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마친 의회는 빠르면 다음주 초에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으로 이에 따른 의원들간 물밑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한편, 전반기 의회에선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5석을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독식했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반려견 등록 해야"…미신고시 과태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관내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의 신규 등록을 유도하고, 동물의 유실·유기를 방지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오피스텔 등)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伴侶)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의무이다. 이를 어길 시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내 동물등록 시 과태료를 면제받는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월 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되며 반려견 놀이터 등 동물관련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동물등록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주소 및 전화번호 등 단순정보 변경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지만, 소유자변경의 경우 관련 부서(축수산과) 및 등록대행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임병택 시장은 “관련부서에 자진신고 기간 첫날부터 문의 전화가 폭주해 시민 여러분의 동물등록제도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동물등록제도 안정화를 도모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