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윤태학)는 5일 시흥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군자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어린이 모의의회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시의원 및 시청 관계자의 역할을 맡아 민주적이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의회의 기능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실제 의회 회의 진행방식에 맞춰 개회식에 이어 본회의에 상정된 ‘스마트폰 중독 예방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와 관련하여 윤태학 시흥시의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 모의의회를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시흥시의회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의회는 항상 시민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 모의의회는 ‘2016 시흥창의체험학교’를 통해 일괄 접수를 받아 진행되고 있으며 상반기에 총 12차례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삼미시장에 들러 백원우 후보(시흥‘갑’)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홍성인 기자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4월 5일 산현동 산71번지 이숙번 묘 일대에 제71회 식목일 행사를 실시했다. 식목일 기념행사는 국가기념일로서의 상징성을 고려해 5일 식목일 당일 실시했으며,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한 시흥산림경영협동조합, 어린이집 및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5ha에 호두나무, 밤나무, 고로쇠 및 소나무 등 1,290본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무심기는 물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조림지 정리하면서 발생된 산물로 목공예 체험(목걸이 만들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산림청에서 권장하는 조림 권장수종 중 유실수를 선정하여 산주가 산림에서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며, 산주가 수종 선정부터 식재 및 관리까지 적극 관심을 갖도록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편, 시는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장기수종인 소나무와 단기수종인 호두나무, 밤나무, 고로쇠 등을 선정하여 산현동, 조남동 등 일대 6ha에 봄철 조림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국민의당 임승철 후보와 정필재 후보는 야권연대 논의를 시작하길 바란다” 제20대 총선에서 경기도 시흥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백원우·조정식 후보가 야권연대에 대한 직접적인 견해를 밝혔다. 두 후보는 4일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당 임승철(시흥시‘갑’), 정필재(시흥시‘을’) 후보에게 “야권연대 논의를 시작하길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정식 후보는 “지지자들이 간절히 바라고 국민이 요구한다“면서 ”시흥시민도 야권이 하나 된 모습으로 선거를 치러 꼭 함께 승리하는 시흥시가 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야권의 분열은 개인의 패배를 넘어 민주주의와 역사의 후퇴“라고 우려하며 ”대화 제안을 수용해 주길 다시 한번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백원우 후보는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야기하며 ”야권의 연대를 통해 총선승리를 이루고자 하는 국민의 염원을 받들어 야권연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면서 ”시기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후보자들의 선거관련 공보물 마감이 오늘까지인데 일단 오늘까지 기다릴 것이고, 4월7일 사전투표가 들어가기 전, 선거 하루 전인 4월12일까지도 야권연대를 위하여 최선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승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 멘토링사업을 진행한다.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은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같은 국적의 결혼이민여성(멘토)이 입국초기 결혼이민여성(멘티)에게 정서적 지지와 돌봄, 모델링을 제공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 3월에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멘토들에게 매뉴얼작성과 사전검사지 작성, 일지 작성 방법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4월 8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에 참여할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국적의 멘토, 멘티 10쌍이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서 작성과 자기소개 및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초기 정착 단계의 결혼이민자들에게 정서적지지와 한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정착기여 할 수 있도록 멘토와 함께 공공기관 및 대중교통 이용, 한국음식체험 및 만들기, 정서적 상담 등 멘티들이 한국사회에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제20대 총선에 출마하며 4선 도전장을 내민 조정식 후보(52)는 성실한 의정활동과 특유의 자기관리 등이 강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지난 제19대 총선당시 새누리당과의 표차는 전국 상위에 매겨질 정도로 차이를 보였었다. 제19대 총선 결과를 보면, 조정식(민주통합당) 34,596표, 김왕규(새누리당) 21,337표로 무려 13,259표차였다. 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지금 조정식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전철역, 아파트, 상가와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당면한 현안은 먹고사는 문제로, 경제문제에 총력을 기울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관련하여 시흥시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4선에 성공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가장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는 시흥을 한단계 도약시켜 더 크게 키우느냐, 아니냐의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선거이자 국민안전, 역사, 경제, 남북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낙제점인 무책임한 새누리당 정권으로부터 우리나라의 미래를 되찾아와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다" 특히 '시흥을 잘 알고, 일 잘할 수 있는 큰 일꾼의 적임자'로서 다선의원의 힘으로 지역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명품교육도시, 서울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나라를 분탕질하는 민정당'을 응징하기 위해 중앙당사를 무단으로 점거한 죄로 옥살이까지 했던 그로서는 힘든 결정이었다. 신한국당이니 한나라당이니 이름이 바뀌어도 따지고 보면 민정당에서 이어 온 당이 아니었던가. 밤마다 눈 가린 채 어디로 실려 가서 몇 시간씩 맞던 기억을 어찌 잊을 것인가. 더 무서운 것은 지금까지 함께 '운동'해 온 사람들을 모두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지금까지 알아 온 모든 사람들과 등을 지게 될 것이다. 그들이 던지는 돌이 날아가는 '그곳'에 서야 하는 일을 김문수 의원(전 도지사)이 제안한 것이었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이전에 두어 차례 거절 했지만 김 의원 방문 후에 아내는 마음이 돌아섰다.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고 했다. 답변을 주기로 한 날 물어보았다. 비서를 해 달라는 부탁을 몇 번 씩이나 하는 '진짜 이유'가 궁금했다. 김 의원은 '공심(公心)'을 말했다. 사심(私心)이 아닌 공심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며 운동권 출신에게는 그런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2003년 이었다. 마음을 다해서 '밀었던'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어 있었고 80년대 운동권 출신들이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기관으로 몰려 들어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진행된 4월 1일 오후 이홍철 시흥시'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는 거리 유세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신천사거리로 향했다. 그와 선거운동원들은 한 손에 태극기를 들고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 무엇보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함이다. 그는 이번 선거에 앞서 예비후보 당시에는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탈당하고 정식 후보 등록시에는 무소속으로 나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자신의 대표 공약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들었다.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청년 실업률이 시흥시에서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홍철 후보는 지난 19대 국회에 대해 '식물국회'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기존 정치인들의 물갈이를 강조했다. "19대 국회에서 국민들이 보는 정치인들은 양당이 서로 싸움만 하고, 선거철이 되자 공천을 받기 위해 줄서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로만 평가되고 있다. 이런 정치권의 분위기를 깨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은 '지역의 일꾼을 뽑는 자리'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무소속 후보가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나서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선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이제는 계파정치를 타파해야 한다. 양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정치의 염증을 느끼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야 한다.“ 국민의당 임승철 시흥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출마하는 지역구가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시흥시'을'지역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정식 후보로 등록할 시에는 당의 뜻을 따라 '갑'지역으로 옮겨 출마를 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상황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고 이번 선거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사람들이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당의 출현으로 경합지역에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로 당선되게 한다는 말을 한다. 우리 국민의당은 그러한 상황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정치 상황을 타파하고 이미 정권교체의 에너지를 잃어버린 더불어민주당의 낡은 정치는 끝났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이어서 새로운 정권창출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임승철 후보는 "2%를 위하는 정당 새누리를 심판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국민의 대부분이 서민인데 기득권을 위한 정치는 청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시흥에서 45년을 살아온 자신이 시흥시를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상대 후보들의 공약들에 대해서도 날선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는 저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20대 젊은 날 이곳 시흥에 정착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그 아이가 군대에 있을 정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30년 가까이 시흥에 살면서 시흥시의 발전과 시흥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2004년 시흥시민의 감사한 지지로 2번의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10조규모의 국책사업도 유치했습니다. 은계, 장현, 목감 택지개발 사업과 소사~원시 전철, 신안산선 등이 그렇습니다. 비록 4년 전 저의 부족함으로 낙선의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깊은 자기반성과 성찰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 간절히 준비하고 노력해 왔습니다. 백원우의 마음의 고향, 제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배우고 살아갈 고향 이곳 시흥시를 수도권 제일가는 인구 70만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에 출마한 백원우 후보는 지난 4년간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심기일전 했다고 전한다. 그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교통'문제를 들었다. "시흥의 가장 큰 현안은 교통 문제입니다.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후보(경기 시흥을)는 4월2일 20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가속도를 붙였다.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200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운집,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흥진 씨는 “조정식 후보는 근본이 변함없는 깨끗한 사람”이라며 “조정식 후보를 4선으로 만들어 시흥과 국가발전에 이바지 하는 정치인으로 키우자”고 말했다. 이상희 도의원은 “새누리당이 선거철이 되자 또 다시 서울대 문제로 발목잡기에 나섰다”고 비판하고 “이번 총선이 끝나면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은 100%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탈당 후 조정식 후보 지지를 선언한 김종배 교수는 “4.13 총선은 시흥의 진정한 일꾼을 뽑는 자리”라며 “3선의 검증된 일꾼 조정식 후보를, 시흥지역의 큰 일꾼으로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함현고등학교 박형재 전 교장은 “조정식 후보와 김윤식 시장 노력 덕분에 함현고등학교가 타 지역이 부러워하는 학교로 급성장했다”면서 “능력있는 조정식 후보가 시흥발전을 지속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공단의 대표적 기업인인 박왕대 대표는 “시흥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흥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1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아트센터에서는 ‘2016 시흥시 어린이집 원장 연수’가 시흥시 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을 운영함에 있어 필요한 다양한 강의와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한 소품 및 작품 등이 전시되기도 했다. 이날 참석 대상자를 상대로 한 강의에서 오전에는 경기시흥아동보호전문기장인 김성찬 강사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과 대양종합사회복지관 성교육체험관 김은영 강사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오후에는 평택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차명호 교수의 ‘우리 아이를 삶의 주인공으로 키우는 방법’의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강원미 시흥시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올해 보육인의 기대와 달리 누리예산 미편성 문제로 어린이집이 후폭풍을 맞고 있고, 영아보육료 6% 인상이라는 정부의 약속은 3% 인상 수준에 그쳤다”라면서 “바로서지 못하는 보육정책 속에서 영유아,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보육인들은 그
(시흥타임즈=우동완 홍성인 기자) 시흥갑 새누리당 함진규 후보는 13일 오전 거리 유세와 함께 오후 5시 신천동 삼미시장에서 “정책과 비전으로 꿈과 희망을 드리는 ‘무지개 선거 운동’”이란 구호로 출정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백원우 후보의 '동네방네 유세단' 역시 13일 오전 11시 신천동 삼미시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시흥을 새누리당 김순택 후보는 13일 오후 정왕동 E-마트 후문쪽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시흥을 국민의당 정필재 후보도 13일 오전 정왕역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주민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마을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지속성을 강화하는 시흥시 모랫골마을과 도일시장맞춤형정비사업이 꾸준하게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주민계획가의 구성 및 운영, 주민계획가 주도의 계획과 실천을 통해 마을회관(도일아지타트, 마을허브센터)을 리모델링해 주민의 거점시설로 사용하고 있고, 마을을 밝게 하기 위해 가로등 보수 및 CCTV 등을 확충하여 주민의 안전도 세심하게 챙겨왔다. 더불어 마을의 경관의 개선과 부족한 소공원 등을 조성해 밝고 걷기좋은 거리 조성과 마을의 휴식처 확보를 하여 주민들의 편익을 크게 증진했다. 올해에는 부족한 기반시설의 지속적 개선과 더불어 마을공동체의 지속성을 집중적으로 주민계획가와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모랫골마을의 경우 모랫골마을허브센터에서 ‘모랫골마을 너나들이 마을대학’을 진행하게 되고, 도일시장의 경우는 도일시장의 경우 도일시장아지타트에서 ‘도일시장 생활문화교실’을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해규 도시정비과장은 “이번 마을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환경변화와 함께, 주민결속력 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강사가 되어 마을주민에게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모랫골마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25일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번 4.13 총선 후보들이 모인 가운데 준법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시흥갑지역 무소속 이정우 후보, 무소속 이홍철 후보, 시흥을 김순택 새누리당 후보, 시흥갑 함진규 새누리당 후보, 시흥을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 시흥을 정필재 국민의당 후보, 시흥갑 백원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시흥갑 임승철 국민의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