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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관광정책, 이젠 변화할 때. 송미희 의원 제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원이 지난 2일 협동조합 공정여행 동네 봄에서 주관한  “지역관광으로 살아남기 포럼, 동네여행으로 우리 잘 서로 잘 살 수 있을까?” 포럼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했다. 

이번 포럼은 공정여행 동네 봄이 5주년을 맞이하여 기획한 것으로 송미희 의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의 ‘지속가능한 마을여행사 되기’, 시흥갯골축제 최윤현 감독의 ‘ 지역문화관광 민간 주체들에게 필요한 10가지’, 맛조이코리아 강병호 대표의 ‘로컬여행사 생존기’의 주제 강연 후 패널들의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송미희 의원은 기조강연에서 “위기가 곧 기회다. 코로나 장기화로 해외여행은 물론 장거리 여행이 어려운 시기이니, 이를 기회로 지역관광활성화 플랜을 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오늘 이 자리가 주민들과 지역관광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토크콘서트에서 송미희 의원은 “시흥시의회 차원에서도 관광활성화 연구모임 발족을 앞두고 있어, 이번 포럼의 사례들을 접목해 연구하고 발전시켜 시흥 지역만이 지닌 고유한 문화와 자연 생태적 가치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체험하는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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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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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