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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의당, 시흥갑에 양범진 후보자 확정

[시흥타임즈] 정의당은 지난 6일 전 당원 투표를 통해서 당규 제 15호[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의당 시흥시(갑)지역구에는 양범진후보가 당원 투표에서 찬성 84.04%로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진짜 시흥시민을 위한 정치가 시작됩니다.” ”시흥시민과 통하는 사람“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월 2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양범진 후보는 응원단장 출신의 장점과 오랜 영업 사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로 뛰는 선거운동을 통해 길 위에서 민심을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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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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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초 앞 8차선 도로 갈등 해결…방음림·신규 통학로 조성 합의 [시흥타임즈] 도로 확장공사로 소음 피해와 통학로 안전 문제가 우려됐던 시흥 계수초등학교의 집단 갈등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계수초등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학부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시흥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조정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1949년 개교한 계수초등학교는 7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다. 최근 인근 지역 재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으로 현재는 60여 명이 재학 중인 소규모 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다.[▶관련기사: [르포] "신도시 옆 소멸 위기 학교…시흥 계수초의 존재 이유"] 그러나 학교 앞 도로가 기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는 계획이 추진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도로 확장 이후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고, 버스정류장까지 이어지는 기존 통학로 역시 교통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관계기관들은 그동안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LH는 소음 피해 예방을 위해 방음벽 설치를 검토했으나, 해당 부지에 광역 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한국수자원공사가 반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