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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은계지구 입주민과 현안논의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5일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 입주민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시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흥은계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2개 블록(2,619세대)이 입주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5개 블록(4,888세대)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주택지구 입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기반시설 점검, 간담회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 13명, LH 10명, 입주자대표 10명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기반시설 합동점검 및 사전에 요청한 입주자대표 질의사항에 대한 조치계획 설명 및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은계지구입주자연합회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은계지구내 공공시설의 조속한 조성을 요구했다. 더불어 자족시설용지 환경 개선, 출퇴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주요도로 조기개통 사항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입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사업시행자와의 협의 등을 통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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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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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