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5.5℃
  • 맑음강화 17.7℃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눈시울 붉어진 문정복의 ‘카오스와 앵두’ 출판기념회 성황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4천여 명 인사들로 북새통

[시흥타임즈]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이 지난 28일 시흥시 대야동 ABC행복학습타운에서 문정복의 자서전 시즌2 ‘카오스와 앵두’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문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이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한 해 뒤인 지난 2021년 세상을 떠난 남편의 그리움을 전하며 행사 내내 눈시울을 붉혀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녀는 저서 ‘카오스와 앵두’를 통해 남편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지금껏 함께 해온 민주당 식구들의 이야기, 학교설립·시흥광명지구·은계호수 등 지역구 현안에 대한 좌충우돌 스토리, 저출산·교육과 관련한 국가적 문제 등을 담담하고 감성적인 화법으로 풀어냈다. 

문 의원은 책에서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어떤 고난에도 쓰러지지 않는 든든한 나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시흥과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문정복의 숙명이자 행복이기 때문이다” 라며 재선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백원우 전 의원과 조정식 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4천여 명의 인사들로 북새통을 이뤄 일대의 교통이 혼잡을 겪었다.

★책 제목인 ‘카오스와 앵두’는 고양이 두 마리의 이름으로, 카오스는 남편 산소에 찾아오는 길고양이고, 앵두는 송도에서 구조돼 문 의원 집으로 입양한 반려 고양이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경마장 유치’ 민·정 추진위 출범…5월 9일 발대식 [시흥타임즈] 시흥시에서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를 위한 주민 중심의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은계·목감·장현 신도시 주민들이 중심이 된 ‘과천 경마장 유치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9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는 주민이 주도하고 정치권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은계·목감·장현 총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유치 운동을 이끌고, 지역 정치권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발대식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문정복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추진위는 단순한 부지 유치 경쟁을 넘어 ‘상생형 이전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마사회와 지역이 함께 이익을 공유하고,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거·출퇴근 문제 등 현실적인 과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의 접근성, 생활권 연계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경마장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고용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 관광·레저 산업 확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문정복 의원은 “시민들이 주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