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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국」 정필재,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겠다" 선언

[시흥타임즈] 오는 4월 총선에서 시흥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정필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불체포 특권 포기와 재판 중인 국회의원이 금고형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재판 기간 동안 세비를 전액 반납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정필재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치의 본질은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라며 “정치인의 특권은 국민들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고 시대에 역행하는 권리로서 기득권과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국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강조되는 '선민선민(先民先民)' 정신으로 오로지 시흥시의 발전과 새로운 정치문화 조성을 위해 일 할 것을 거듭 확인하면서 정치인의 범죄경력, 정치를 이용한 재산 축적, 부모찬스를 이용한 정계진출 등 기존의 잘못된 정치폐습을 이번 선거를 통해 자연스레 퇴출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의 주인이 시민이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의 주인공 또한 시민”이라며, ”시 행사에서 지나친 의전으로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상황을 많이 본다. 지루한 축사와 장시간의 내빈 소개, 내빈좌석 앞좌석 배치, 행사 지연 시작 등으로 정치인은 작은 것부터 과감히 내려놓아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이 같은 내용으로 본인의 출판 전시회부터 직접 탈 권위 행보를 보여준 정 예비후보는 ‘시민 중심의 문화행사를 위한 의전 최소화’로 향후 모든 문화행사에 적용할 것을 시흥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정필재 예비후보는 전남 함평 출신으로 서울대 법과대학 (84학번)졸업, 제29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제20기)를 수료했다. 이후 1994년 광주지검에 첫 임용된 후 김대중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법률지도관 파견 근무와 서울 동부·수원·인천지검 부장 검사를 거친 뒤 대구지검 경주지청장과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법무법인 아인 대표변호사로서 시흥시에서 8년 동안 40여개 단체의 법률 자문을 해오고 있고 현재는 국민의힘 시흥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중앙정치의 풍부한 인맥으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한전의 김동철 사장과 LH 이한준 사장 그리고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의 면담으로 굵직한 현안 해결을 위해 '힘 있는 정치'를 앞세워 표밭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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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시흥시, 2만여 명 대상 통합돌봄 추진…의료·요양·돌봄 원스톱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대상자 중심 운영 ▲민관 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 특화 돌봄 사업 추진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이 여러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신청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어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2022년에는 경기도 최초로 ‘시흥돌봄SOS센터’를 설치했다. 올해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는 등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만1408명을 ‘일반 대상자’와 ‘퇴원 예정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