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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민」 시흥을 시·도의원 5명 성명… "김윤식 전 시장 자중하라"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위원회 시·도의원(경기도의원 김종배, 이동현·시흥시의원 오인열, 서명범, 박소영) 5인 22일 김윤식 전 시장의 국회의원 후보 부적격 판정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김윤식은 도를 넘어선 자해정치 중단하고 겸허히 자중하길 촉구한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아래는 민주당 시흥을 지역 성명서 전문이다.]

김윤식은 도를 넘어선 자해정치 중단하고 
겸허히 자중하길 촉구한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사전검증위원회는 김윤식에 대해 ‘부적격’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 시·도의원 일동은 당 검증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 

하지만 당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김윤식은 지난 20년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기자회견을 열어 당의 결정에 원색적 비난을 쏟아 내는 등 또다시 해당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명백히 도를 넘어선 자해정치이며, 민주당 후보로 시흥에서 3선 시장을 한 자의 행태로 적합한지 묻고 싶다. 

이번 검증위원회의 결정은 매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이다. 김윤식은 2020년 21대 국회의원 공천에서 탈락한 이후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탈당계를 제출하겠다는 등 당과 당원들을 겁박하며 안하무인으로 난동을 부렸었다. 

특히, 당 검증위원회가 입장문에 적시한 것처럼 김윤식은 20년 21대 총선 당시 당의 결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김윤식은 당을 상대로 장장 2년 6개월에 걸쳐 1억 상당의 비용을 요구하는 민사소송까지 제기하여 패소하였다. 

김윤식의 이러한 행위는 일반 및 특별당규 상 당의 결정을 현저하게 위반한 후보자 부적격 사유에 명백하게 해당되는 것이다.  

김윤식은 스스로의 행동을 반성하고 자중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자신의 검증 불허를 정치공작으로 몰아가는 ‘서명문서’를 유포하면서 시흥시민의 눈을 가리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251조 후보자 비방죄와 제250조 1항의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민주당 경기도당과 중앙당은 김윤식에 대해 즉각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 

김윤식은 이제라도 도를 넘어선 자해정치를 즉각 중단하라! 
당의 합리적인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중하길 엄중히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시·도의원 일동

경기도의원 김종배, 이동현
시흥시의원 오인열, 서명범,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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