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자(예정자) 초청토론회에서 “시흥을 100만 특급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 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어제인 3월 24일(토), 여성비전센터에서 14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예정자)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이 토론회는 조정식 국회의원, 최동식 시흥갑 지역위원장, 시흥시장 예비후보(예정자) 7명을 비롯하여 30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시흥을 100만 특급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인구 45만 시흥 시민들이 100만 인구가 즐기는 삶을 누리도록 경제·교통·교육의 기반을 갖추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시흥시 부시장과 성남·안양·의왕·오산 부시장을 거치며 시민과 함께라면 새로운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하면서 “오랜 공직 경험과 능력, 인적네트워크가 시흥시 발전에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분야별 질의 답변 요지 및 마지막 멘트】 ▲교 통 : 교통은 복지이며, 생계수단입니다. 교통 문제를 얼마나 빨리 해결하는지의 여부는 의지의 문제입니다. 교통은 모든 투자를 해서라도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전문가, 노사민
우정욱(52)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김윤식 시장에 대해 ‘상대평가를 한다면 A+ 절대평가는 50점’이라고 평가했다. 우정욱 후보는 24일 시흥시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김윤식 정부가 이웃도시 등과 비교해서 보면 굉장히 노력을 했고, 성과가 있다. 하지만 (절대평가로)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했느냐 하는 부분에서는 50점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우 후보는 “(내가 50점이라고 표현한 것은) 그동안 지방정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법 제도적 환경이 부족한 것에 원인이 있다”면서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가서 자치분권 공약 초안을 만들었는데, 그 핵심 내용 중 하나가 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만들겠다는 것 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우 후보는 “우리 시흥시를 대대적으로 혁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혁신의 중심은 과거의 자치단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지고 가는 혁신적인 지방정부로 태어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병택 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시흥시의 준비된 시장’임을 강조하며 민생을 돌보는 따뜻한 시장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23일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이 시흥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백원우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그리고 8, 9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다년간의 의정활동과 국정 경험으로 쌓은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시흥의 현안을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찾아 완전히 새로운 시흥을 열어가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시흥은 곧 인구 50만의 대도시로 성장하지만 도시정체성이 부재하고 도시브랜드 가치가 인근 도시에 비해 떨어지고 있다”면서 “시흥은 신성장 동력과 시급한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검증되고 준비된 후보자가 절실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간 끌고 있는 개발사업의 완성,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어느 때보다도 시민들과의 소통과 중앙정부와의 조율이 필요하다”면서 “청와대·국회·경기도를 두루 걸치며 쌓은 국정경험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시민들과 함께 항상 소통해서 시흥의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예비후보는 다음주
최재백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시흥시 마유로 415번길 역전프라자(정왕동),106,112호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예비후보는“시흥시는 60만 대도시로서의 진입을 앞에 두고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임에도 수도권의 타도시에 비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와 행정을 경험한 최재백만이 질적으로 성숙한 머무르고 싶은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헀다 최예비후보는 “40년간의 행정경험과 8년간의 정치 경험을 역임하면오로지 시흥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살아왔다“고 말하고 “시민,소통,화합,혁신의 시정4대 가치를 통해 한층 완성된 시흥을 만들 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예비후보는“어느 후보보다 능력의 크기와 경험의 깊이가 다르다”고 말하며,“예산을 가져오는 힘! 정책을 만드느 힘! 약속을 지키는 힘! 모두 검증되었다며, 떠나는 시흥이 아닌 찾아오는 시흥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정식 국회의원(시흥을)과 김영철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한국GM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흥 스마트허브내 우진시스템에서 한국GM 협력사 대표와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한국GM 협력업체가 몰려있는 시화 스마트허브의 줄도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을 공유하였다. 김영철 시흥시장 예비후보자는 “현재 스마트 허브에 있는 한국GM 1차2차 협력사에는 465개사 15,520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스마트허브의 총 생산매출 14%인 6조 5213억원의 매출을 담당하고 있으며 3,4차협력사까지 합하면 무려 10조 규모로 한국GM이 조속히 정상화 되지 않으며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까지도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관내 협력사의 자금 문제등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긴급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조정식 국회의원은 한국GM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화 스마트허브 기업들을 위해서 외투기업 간소화와 산업은행 긴급지원등 다양한 요구 사항을 민주당 특위에 전달을 약속했다. 현재 시흥 스마트 허브는 대한민국 산업단지 총 생산량 538조6931억원 중 8.62%인 46조4570억원을 생산하고 있으며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상임의장 이기우)으로부터 자치분권 공로패를 수상했다.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은 “우정욱 예비후보가 지방분권 개헌 실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다했다”면서 “특히 지난 대선에서 대선후보와의 지방분권개헌 국민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는데 크게 기여 했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은 지난 2012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2017년 대선때는각당의 대선후보들과 지방분권개헌 국민협약을 이끈 대표적인 분권운동단체다.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부끄럽고 쑥스럽다”면서 “대선 당시 각 당의 후보들이 약속한 지방분권개헌 국민협약이 반드시 지켜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자치분권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지방분권개헌운동 실행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는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정책홍보팀장을 맡아 일했고, 현재는 시흥시(갑) 지방자치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우정욱(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의 ‘우정욱 선거카페(시흥시 정왕동 역전로 300, 1층)’가 화제다. 선거카페는 새로운 선거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고안된 선거사무실이다. 지금까지 선거사무실은 특정 관계자들의 공간으로 여겨지며, 폐쇄된 공간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선거카페는 ‘소통’과 ‘경청’을 주요 테마로 내세우고, 고층 사무실 대신 1층에 문을 열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우정욱 선거카페는 열린공간이다. 그동안 선거사무실은 ‘누구나’ 오는 공간은 아니었다.”면서 “이제 선거문화도 바뀌어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선거카페를 누구나 오다가다 들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지냈고, 문재인 대선 캠프 부대변인 겸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정책홍보팀장을 역임한 인사다. 얼마 전까진 시흥시청 시민소통담당관을 지내기도 했고 현재는 민주당 중앙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시흥시(갑) 지방자치위원장,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실행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영철(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시흥시장 예비후보 등록 후 첫 공식선거일정으로 ‘순국선열과 유공자를 잘 모시는 일은 국가와 공동체의 첫 번째 의무다’며 현충탑을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김영철후보는 “내년이면 3.1운동 100주년이 되며, 6.25 참전용사들도 연세가 많으셔서 거동이 불편한데, 현재 우리시는 현충탑이 시흥시 외곽에 위치하여 국가유공자분들이 행사 참여도 힘들고 평소 찾는 사람도 없다. 미국 Memorial Park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여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들을 일상적으로 추모하는 장소이며 공동체 통합을 위한 정신적인 성지이다. 시흥시 현충탑을 시내 중심 공원에 만들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만들겠다. 책에서만 국가와 민족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수 있도록 하겠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후대에서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도 국가를 위해 싸워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또 한 보훈단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그리고 “ 이분들은 국가에 충성을 말로가 아닌 삶으로 보이신 분들이다. 이분들에게 할 수 있는 일은 현실적인 보상이다. 시흥시는 보은 수당을 도내 상위권으로 만들겠다.” 고 김영철 후보가
안녕하십니까? 시흥시민 여러분들께 인사 올립니다.이번 6·13 지방선거 시흥시의회 다선거구(군자동·월곶동·정왕본동·정왕1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박춘호 입니다.저는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서 3남3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1998년 시흥으로 이사와 정왕1동 두산아파트에서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두 자녀(아들, 딸)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흥은 제2의 고향이며 제가 평생을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이 되었습니다.지난 2008년부터 조정식 국회의원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10여 년간 의원님을 보좌하면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역량을 바탕으로 시흥발전을 위해 시대적 사명감과 의무를 가지고 더불어 잘 사는 시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시흥시는 신도시와 지역발전에 힘입어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여러분!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고 시흥의 새로운 미래의 주역이 되도록 저 박춘호가 앞장서겠습니다. 개인의 승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최동식 위원장)가 지난 3월 17일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에서 당원을 대상으로한 2018년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 초청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식 더민주 시흥을 국회의원, 최동식 시흥갑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당원 3백여명이 모여 임병택, 김진경, 우정욱, 이길호, 심기보, 최재백, 김영철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장 출마예정자들의 각오와 비전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토론회 순서는 공정하고 아름다운 경쟁을 위한 원팀협약식을 시작으로 정견발표, 주제토론, 자유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정식 시흥을 지역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50만 대도시로 발전하는 시흥시의 비전과 리더쉽을 모으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최동식 시흥갑 지역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깜깜이 경선에서 제대로된 후보를 선출할 수 있는 풀뿌리민주주의 정당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토론회에서는 날카로운 정책 및 리더쉽 검증 질문이 나온 가운데, 임병택 출마후보자는 시장이 갖춰야할 덕목으로 “시흥시장은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한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