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시흥시청에서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안내]2018. 6. 13.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1. 일 시 : 2018. 4. 24.(화) 14:002. 장 소 : 시흥시청 2층 대회의실(늠내홀)3. 참석대상❍ 예비후보자,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선임예정자), 정당관계자 등4. 설명회 내용❍ 입후보 자격에 관한 사항❍ (예비)후보자등록신청 시 구비사항❍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금지행위, 선거비용에 관한 사항❍ 선거법위반사례에 관한 사항 등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031-317-4858, 316-1390)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시흥아이들, 엄마 아빠 그리고 시흥이 함께 키우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보육·교육·돌봄 정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보육·교육·돌봄은 부모와 가정의 책임만으로만 돌릴 수 없다.”면서 “아이가 행복하고, 엄마가 불안하지 않고, 어르신이 편안한, 사회적 약자도 소외받지 않는 '전생애-온종일'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협력 지원센터’를 통한 초, 중, 고교와 대학교육시스템 연계 활성화 △교실 별 공기청정기 보급 △방과 후 교실·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센터 구축 △걸어서 10분 거리, 테마가 있는 도서관 설립 등을 통해 인근도시에서도 찾아오는 시흥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흥아카데미와 관련해서는 "도시 미래를 바꾸는 혁신플랫폼으로 키워야 한다”며 “교육이 시민의 삶과 먹거리로 이어지고,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도시의 중심 센터로 기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시흥’을 위한 주요공약으로는 △출산장려금 두 배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맘카페 개설 △공공형 실내놀이터 동별 1개씩 설치 △보육료 현실화를 통한 필요경비(특별활동비) 자부담 폐지 △시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장재철 입니다. 저는 시흥 토박이로 군자동에서 통장을 시작으로 작은 정치를 배웠고, 초선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3선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며 시의회 의장까지 지낸 바 있습니다.시민들의 크나큰 은혜로 시흥시의회 의원을 3번이나 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린것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시흥시의회 의원을 하면서 시의 행정을 보면, 중앙정부의 통제 뿐 아니라 도의 통제 또한 만만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시민을 위해 일을 하려해도 도의 감사와 간섭에 한 발짝도 전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애가 타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의정활동의 한계도 느꼈습니다. 저는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시흥시민을 위해 더욱 더 넓은 일을 하고자 도의원으로 진출하기로 결심했습니다.도의원이 되어 경기도와 시흥시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시흥시의 시민을 위한 시의 행정이 원만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활을 하고, 열악한 시의 재정을 위해 도의 재정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장재철 입후보예정자는 15일 현재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관계로 공식 프로필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의원 선거 시흥시 4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이상희 예비후보 입니다. 1958년 경기도 김포에서 3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가족은 처 안명애 와 아들 두 명 딸 한 명(2남 1녀)이 있습니다. 학력은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박사과정 휴학 중입니다. 저는 시흥지역의 공교육 혁신을 위해 시흥초, 시흥중, 송운중학교 운영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서해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 정왕권의 맑고 푸른 환경조성을 위해 맑고푸른 시흥21 사회복지분과위원, 사단법인 한국환경장애연구협회 시흥지회 운영위원장과 시흥시 생태문화관광협의회 자문위원등을 역임했습니다. 더불어 정왕권 아파트단지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정왕동 신도시의 삭막한 아파트 문화를 개선하려고 전국 아파트 연합회 시흥시지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도 앞장 서 왔습니다.현재 시흥시 충청향우회 자문위원. 경기카네기 시흥클럽 총동문회 제2대 회장, 크리스토퍼 시흥클럽 최고경영자 과정 1기 회장, 서해로타리클럽 회원, 한울타리 봉사단 자문위원. 해병전우회 중앙위원회 정책위원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난 10일 김진경(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사적 제441호로 지정되어, 시흥시가 관리하는 오이도선사유적공원 개장식에 참석했다. 시흥시가 ‘378억’을 투입해 만든 오이도 유적과 박물관은 역사체험교육장과 지역특화 관광을 위하여 만들어졌다. 김진경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행사 뿐만 아니라 지역에 활성화되어야할 곳들이 많다"는 말과 함께 "연꽃테마파크, 레미콘 부지, 월곶 (구)마린월드 등을 언급하며, 지역관광산업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지역상권과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조성 해야한다."고 적극적으로 주장했다. 한편 지난 3월 27일, 시흥시장 선거에 등록한 김진경 예비후보는 전 3선 경기도의원으로 2008년부터 10여년간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도시행정학을 공부해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능력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진경 예비후보는 2008년부터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농심수산위원 ▲도시환경위원회 위원(간사·위원장)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위원장) ▲제18대 민주통합당 대통령선거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선거대책본부(부본부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예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안전행정
시흥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주철)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1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은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할 수 없고, 정당이나 후보자는 그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4월 14일부터 제한·금지되는 주요 행위는 다음과 같다. ▣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행위 관련 제한·금지 사항지방자치단체장은 4월 14일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홍보·선전하거나, ▲정당이 개최하는 당원연수·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할 수 없다. ※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선거의 예비후보자나 후보자가 된 경우 위의 행위 가능 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 ▲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에 참석하거나, ▲소속 정당이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당원으로서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가능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소속 공무원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 다만, ▲법령에 의하여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특정시기가 아니면
자유한국당 시흥시의원 다선거구 (군자동,월곶동,정왕본동,정왕1동)단독후보로확정되었습니다. 2009년 시흥시장선거에서 떨어진 후, 9년을 준비하며 달려왔는데, 한 달 전쯤 시흥시장 출마 준비를 접었습니다. 아쉬움과 미련이 많았고, 이유도 있었습니다.가시지 않은 분노를 안고, 탈탈 털고 집으로 가는데 가는 길을 막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시흥을 위해서시의회를 위해서자유한국당을 위해서그리고 다시 노용수를 위해서시흥시의원에 출마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고민이 많았습니다.눈에 밟히는 사람도 많았습니다.많은 분들의 얘기도 들었습니다. 일단 재공모기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공천신청을 하고, 면접도 봤습니다.그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본래 노용수보다 조금만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흥시장도 시흥시의원도 벼슬자리 아닌 일자리로 생각한만큼 당선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 명함 한장 들고 발과 몸으로 뛰고, 마음과 생각을 팔겠습니다. 손 잡아 주십시오.마음 담아 주십시오.쓸만한 놈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필(선관위 등록 기준)생년월일: 1965년 5월 12일(53세)직업: 정당인학력: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졸업경력: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전과: 1건
【교통 분야】100만 특급도시로 나아가는 시흥 ➀ - 시흥 교통 혁신 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시흥시의 고질적인 교통문제에 대해 “이미 다양한 교통문제 해결 방안을 준비했고, 경제적 관점보다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흥시 교통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통은 복지이자 생계수단”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O 노사민정 협의체, 전문가,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대중교통 개혁단‘ 설치 운영O 배곧신도시, 목감, 은계, 장현 택지개발지구 중심 시내·마을·광역 버스노선 신설과 확충O “주거지 10분 이내 정류장 설치, 10분 이내 목적지 도착”으로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체계 개편O 전철역 중심, 교통 거점에 복합환승센터 건설O 인근 전철역과 연계한 스마트허브 트램 도입 적극 추진O 시흥형 준공영제 도입O 유휴부지 활용한 시립 공영주차장 활용 및 구도심권 주차장 신설과 확충O 신안산선과 월곶 ~ 판교선 건설 조기 완공 추진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를 실천하기 위한 ‘시흥 교통혁신 4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1년차 – 시민의견을 수렴한 대중교통 개혁안 수립2년차 – 개혁안의 구체적 실천으로 교통사각지대 완전 해소3년차 – 교통
서양득(자유한국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장곡동 복합문화체육센터 시설물 붕괴현장을 방문해 현 시정의 안전관리 미숙등을 질타했다. 서 예비후보는 11일 낸 보도자료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립한 장곡동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지난 10일 천장 일부가 파손되면서 시공업체 부실시공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되었다고는 하나, 외부부착물이 아닌 천장이 붕괴되었다는 것에 논란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서 예비후보는 사고현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살펴본 자리에서 현 시정의 안정관리 미숙등을 질타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제기했다. 또 "6·13지방선거에 당선이 되면, 모든 공공시설물의 공사계획 수립시부터 안전부분에 대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및 강화는 물론, 공공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사전대비책을 확고히 마련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중교통 예산 2배 늘리고, 지하철역과 연계하여 노선 거리 줄이고,마을버스 대폭 늘려 버스 대기 시간을 반으로 줄이겠다. 시청역 주변에 대중교통 허브 만들어야 대중교통 문제 근본적 해결 지난해 시흥시에서 버스 적자노선 보전으로 약 11억 원 정도가 들어갔다. 금년 에는 대중교통 노사민정 회의에 따라 노선을 증편하기로 하여 약 50억 원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산술적으로 따지면 1년에 약 100억 원 정도만 투입하면 현재의 버스 운행 간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하지만 교통 체계만 잘 짜면 이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도 버스 대기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소사-원시선이 개통되면 기존 부천이나 안산으로 나가는 버스의 시내 구간을 많이 줄여도 된다. 그러면 줄어든 노선만큼 추가예산 투입 없이 배차 간격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새로 개통되는 전철역을 중심으로 마을버스를 많이 투입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버스 이용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다. 그렇지만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구는 많이 늘었지만 전철에서 많이 떨어져 있는 배곧과 목감 신도시에 대한 대중교통 투입은 획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아울러 이들 신도시에 인근 도시나 서울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