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모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 성료
시흥시-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센터’ 구축 협약 … 제조 AI 혁신 거점 도약
서해선 시흥대야역 4번 출입구, 5월 1일 개통
따오기아동문화관, 어린이날 문화행사 ‘우리가족 뮤지킹’ 5월 2일 개최
시흥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시흥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결정ㆍ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시흥시, 하천·계곡 구역 및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 본격화
한눈에 보는 북부권 도서관 소식… ‘북브릿지’ 2분기호 발행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초보농부 텃밭상담소’ 운영
맑은물사업소, 직원 대상 시흥지니 활용 인공지능(AI) 실무교육 추진
두산건설 시흥전력구공사, 시흥시 취약계층아동 지원 힘 보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임직원 점자명함 도입… ‘장애공감도시’가치 확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서 에이즈ㆍ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사회적 대화’ 역량 강화 교육 마쳐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연수 진행
정왕2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개모집
매화동, 관계단체와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협약’ 체결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을 준비 중인 임병택 예비후보에게 당내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문정복 최고위원은 시흥시청역 인근에 마련된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방문은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시민 방문의 날’ 개소식 행사에 맞춰 진행됐으며, 당내 경선을 앞둔 임 예비후보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추 후보와 문 최고위원은 지지자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캠프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들의 방문은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당내 결속을 강조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임병택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흥을 찾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주당 원팀의 힘을 바탕으로 남은 경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와 동지들의 격려에 보답하는 길은 본선 진출과 승리”라며 “오는 13일과 14일 진행되는 경선 여론조사에서 검증된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경선은 임병택 예비후보와 이동현 예비후보 간 경쟁으로,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에도 실립니다. ▶[선거 기사 카테고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또한 시민 복지 증진과 시정 운영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의원 발의안 15건을 포함해 총 3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함께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회기 첫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 후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특히 1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규칙안과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후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 심사하게 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인열 의장은 “제9대 시흥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 하나하나를 더욱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고 강조하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덧붙였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다슬방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지역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ㆍ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지원에 참여하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해 시에 제공한다. 시흥시는 피해 주민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 이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 주민의 주택 신축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수 시흥지역 건축사회 회장은 “지역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의 주거 복구에 적극 동참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지역 건축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 복구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영구임대주택 사업의 예비입주자 390세대를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목감7단지, 목감13단지, 장현19단지 등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주택형별로 총 39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단지별 모집 규모는 목감7단지 200세대, 목감13단지 80세대, 장현19단지 110세대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약 21㎡부터 26㎡까지로 구성되며, 일반형과 함께 고령자 및 주거약자 대상 주택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4월 9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하는 성년의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1가구 1주택에 한해 가능하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이 체결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별 안내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10월 2일 오후 2시 이후 LH청약플러스 누리집 또는 ARS(1661-77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누리집 또는 시흥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주민들의 생업 활동을 제한해 온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 요건 완화다. 기존에는 해당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10년 이상 거주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5년 이상 거주하면 사업이 가능해져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또한 시도별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관할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시군 수의 3배 이내로 제한됐으나, 앞으로는 4배 이내까지 허용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대상 시군 21곳 기준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허가 물량이 각각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나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시설 운영 여건도 개선된다. 공통 부대시설 면적은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천㎡에서 3천㎡로 확대돼 보다 쾌적하고 경쟁력 있는 환경에서 영업이 가능해진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태양에너지 설비 규제 역시 완화된다. 그동안 대지 내 주택에서는 태양광 설비를 50㎡ 이하까지만 신고로 설치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를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마당이나 발코니 등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면적 비율 등 세부 기준을 각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보다 유연한 행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은 경기도가 2024년 11월부터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시군 공무원 간담회와 국무조정실 협의를 이어온 결과다. 김수형 경기도 지역정책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제약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최근 빈 땅이나 창고를 임대한 뒤 대량의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고 잠적하는 사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토지 소유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른바 ‘불법 폐기물 투기’는 임차인이 단기간 토지를 빌린 뒤 폐기물을 무단 적치하고 사라지는 범죄로, 토지 소유주가 막대한 처리 비용을 떠안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토지 임대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불법 투기 예방 3가지 수칙’을 안내했다. 첫째, 계약 시 사용 목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건축자재나 물품 보관을 이유로 임대한 뒤 실제로는 폐기물을 반입하는 사례가 있는 만큼, 토지 사용 용도를 명확히 확인하고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임대 이후에도 수시로 현장을 점검해야 한다.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시설을 설치하거나 고물상 형태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어, 토지 이용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시세보다 과도하게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부 투기 행위자는 계약을 성사하기 위해 일반적인 시세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어 의심해 보고 확인해 봐야 한다. 특히 불법 폐기물 처리 비용은 상황에 따라 토지 소유주에게 책임이 돌아갈 수 있다. 폐기물 투기자를 특정할 수 없거나 처리 능력이 없는 경우,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큰 비용을 토지 소유주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불법 폐기물 투기는 개인 재산에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계약 전후로 토지 이용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불법 폐기물 관련 문의나 의심 사례는 시흥시청 자원순환과(031-310-3166, 3170)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임병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흥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4월 6일부터 6월 3일 자정까지 박승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 전반을 수행하며,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시청 다슬방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공백 최소화 및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 상시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안정 대책의 신속 집행 ▲재난·재해 대비 등 시민 안전관리 강화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논의했다. 특히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 동향에 맞춘 대응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지원사업의 적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동향을 상시 점검해 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는 선거 기간 중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흔들림 없는 행정 추진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며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가 중심을 바로 세우고 맡은 역할에 충실해 시민들이 불안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시흥타임즈]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은 바이오와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동력으로 시흥의 판을 바꾼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멈출 수 없는 도약의 흐름을 완성할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시흥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는 거대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이러한 흐름은 결코 멈춰선 안 되며, 제가 시작한 일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3선 도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다가오는 4월 중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선에 대해서도 강한 승리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 적극행정평가 3년 연속 우수 ▲2025년 국가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행정력을 내세웠다. 이어 “이번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시흥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인 외부 평가로 입증된 성과와 탄탄하게 준비된 비전으로 시민과 당원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아 본선에 직행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며 “시흥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이제 완성만 남았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시흥시청역 인근 건물에 마련됐다. 구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통합과 균형발전의 상징적인 공간에서 시민과 함께 시흥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선거 기사 카테고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 점도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그동안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에서 담당 부서의 전문성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체납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부서별 책임징수제와 정기 점검 회의를 통해 징수율을 꾸준히 높이며 건전한 지방재정 기반을 다져왔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지방세 부과와 징수, 누락 세원 발굴, 행정소송 대응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026년 물길 따라 버스킹 사업’의 봄철 테마 기획으로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시흥시 전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장소별 3회씩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 다만 4월 18일과 5월 16일은 시흥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벚꽃이 만발한 관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에서 펼쳐진다. 어쿠스틱·팝·클래식·국악·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봄철 프로그램에 이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길을 따라서, 가을철에는 낭만 있는 단풍을 따라서 계절별 특색 있는 버스킹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안내는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705)로 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문화로 풀어내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30분,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통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화의 리듬, 통일의 열정을 춤으로!’를 슬로건으로, 시민 참여형 ‘댄스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영상으로 예선 접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선 우승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평통 관계자는 “춤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온라인 페이지(https://m.site.naver.com/23p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3월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관련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업체와 소상공인까지 파급 효과를 확산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를 통해 투자 확대, 산업 기반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반도체 협력기업인 대덕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환영한다”라며 “공장 신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덕전자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모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인허가 지원으로 기업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번 성과는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뤄낸 쾌거로, 시흥시는 앞으로 피지컬 AI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단순히 국가산단 밀집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넘어, 대한민국을 부유한 나라로 이끌어온 뿌리 중소기업의 희생이 있고, AI 전환(AX)을 통한 재도약을 꾸준히 준비해 온 도시이기에 이번‘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는 시흥시에 큰 의미를 가진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국내 최대 부품·뿌리산업 밀집 지역인 시흥시의 산업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에 시흥산업진흥원은 여러 관내 경제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흥형 제조 AI 확산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가공, 분석하고 표준화하여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하여 데이터를 기반 제조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산업부의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 중기부의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 중앙정부 차원의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매일 엄청난 양의 데이터 포인트가 산업현장에서 생성됨에 불구하고, 이를 연결하는 연결성이 매우 부족하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경기도의 피지컬 AI 정책은 중앙정부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중소기업 밀집지를 기반으로 성공 모델을 확산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틀이 될 수 있다. 시흥시는 표준화된 데이터의 신속한 연결은 기업, 산업단지, 나아가 국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라 판단하여 해법으로‘제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이에 맞게 데이터 표준화 및 파이프라인 설계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 AI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시흥형 제조 AI 확산 모델’과 ‘제조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공공성 있는 플랫폼에 양질의 표준화된 데이터가 흐르도록 하여 중소기업 및 소공인 등 전통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는 노후 산단과 신규 산단 간의 고질적인 ‘데이터 단절’ 문제를 극복하고 신구(新舊) 산업단지 간의 균형발전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제조기업 공급망을 데이터 주도형 재편, 미래 산업 생태계를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이번 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는 시흥시 제조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이뤄낸 쾌거”라며,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력이 시흥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혁신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임태희 교육감이 시흥 목감지구 학부모들과 만나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0일 임 교육감은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필재)의 주선으로 경기도 교육청에서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들이 직접 마련한 ‘8개교 통합 교육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학부모연합회는 신·구도심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목감초와 논곡중 유휴 교실을 활용한 ‘공유학교’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IB(국제 바칼로레아) 시범학교 지정, 초·중·고 연계 AI·SW 교육, 통합 상담센터 설치 등 총 19개 정책 과제를 내놓았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아침 간편식 제공’, 지역 문제 해결형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정책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공유학교 모델은 경기 미래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IB 교육 도입에 대해서도 교사 역량을 전제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아침 급식 정책과 관련해서는 “결식 예방과 돌봄 부담 완화는 공교육의 책무”라며 지자체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정필재 위원장은 “시흥은 지역별 교육 인프라 격차가 큰 만큼 균형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학부모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예정 시간을 넘겨 1시간 이상 진행됐으며,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된 만큼, 이를 반영한 의미 있는 마스코트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경기과기대 학생들은 본격적인 마스코트 초안 제작에 착수한다. 시흥시의회는 후반기 내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를 공식 SNS와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미경 시흥시의회 사무국장은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지역과 의회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마스코트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