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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더위 심상찮다…경기도, 폭염·열대야 대응 강화
안광률 도의원 “과밀학급 해소, 학생 학습권 보장의 핵심 과제”
시흥도시공사, ‘ISO10002’ 및 ‘SQ인증’ 연속 획득
시흥시립예술단, 12월까지 권역별 순회공연 개최
자생화의 아름다움 담은 ‘제20회 자생식물 전시회’ 개최, 자생화 100여 점 선보여
‘시흥꿈키움 장학생’ 선발 공개 오디션 13일 개최
전시부터 체험까지… ‘문화레시피’ 상반기 프로그램 성료, 하반기 기대감 높여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자랑스러운 동포’ 선정… 지역사회 통합 앞장
가스 누출·질식사고 대비… 밀폐공간 긴급구조훈련 실시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카카오 후원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운영
시흥시의회 새 얼굴은?… 경기과기대 학생들이 만든 마스코트 공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상반기 지원금 접수
김진경 의장,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세계 서퍼들, 7월 거북섬에 모인다… ‘WSL 시흥 코리아 오픈’ 개최
“자전거 타고 시흥 곳곳 누려볼까?”
시흥살이 길잡이 ‘참, 잘 오셨습니다’ 10주년… 시민 참여 이벤트
오이도전통수산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설치 희망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20억 원 내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로 추진된다. 시흥시 소재 상업·산업(공장)ㆍ공공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며, 지열 설비의 경우 주택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소재 건축물대장 또는 등기부등본 발급이 가능한 시설(건물)의 소유자다. 신청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며, 최종 사업 규모와 지원 금액, 선정 대상 등은 향후 공모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기반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양광 설비의 경우 1kW당 총설치비 약 144만 원 중 약 90만 원이 보조금으로 지원되며, 태양열과 지열 설비 역시 설치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평균적으로 태양광 30kW를 설치한 공장은 월 전기요금이 약 100만 원에서 62만 원 수준까지 절감될 수 있으며, 지열 설비(17.5kW)를 설치할 경우 월 냉난방 비용이 약 48만 원에서 15만 원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RE100 참여기업 등 재생에너지 전환이 필요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입주기업, RE100 기업, 공장 등록 건물 등이 사업에 참여할 경우 공모 평가에 반영될 수 있어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신청 유형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확인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 공장등록증명서 등의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시흥시청 기후에너지과(031-310-6058), 사업 수행 주관기업(지난 3월 시흥시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공모에 선정)인 에스피브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투표 참여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광역시장과 도지사,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지역일꾼을 뽑는다. 지방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시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방선거에 관한 관심이 낮은 점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선거 종료 시까지 행정전화 컬러링 홍보 멘트를 송출하고, 관내 버스정보안내기(BIS) 596곳과 대기환경 전광판 2곳에 투표 참여 홍보물을 게시한다. 또한 동별 행정게시대 50곳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사전투표와 본투표 당일에는 아파트 각 세대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안내 방송을 해 주민 밀착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 관계단체와 연계한 현장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관계단체 회의 시 선거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 동 통장을 통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에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투표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시는 시 누리집과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채널, 청사 내 미디어 매체 등을 활용해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바일 알림톡 서비스 등록 시민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한 표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내가 바라는 지역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거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2008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이 대상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만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2008년~2019년생)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되며, 교육급여 수급자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올해 지원을 위해서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 사업비는 총 3억 5,000만 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되며, 초중고생 60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시흥시 승지로59번길 1)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활동비는 소득 및 중복수급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기준으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며, NH농협카드 바우처(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서점과 학원, 독서실 이용, 교재 구매 등 학습 활동은 물론 예체능 활동과 자격증 취득 준비 등 진로 개발을 위한 교육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ㆍ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가족센터(070-4269-8227, 070-4236-7443)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14일 마전봉화교차로와 죽율로,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안현교차로 등 관내 침수 취약 도로 7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교통량이 많고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상태, 배수펌프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을 가정해 배수펌프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이상 유무를 세밀하게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침수 위험 요인을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이 제1호 시흥창업투자펀드를 통해 투자한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코스모로보틱스의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시흥시와 함께 추진해 온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기술 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진흥원은 지난 5월 11일 코스모로보틱스의 코스닥 상장 소식을 알리며 제1호 시흥창업투자펀드의 첫 상장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코스모로보틱스는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미래 로봇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사례를 통해 단순한 개별 기업의 상장을 넘어 지역 기반 투자 생태계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시흥시의 출연금으로 조성된 정책형 펀드가 실제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자본시장 진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시는 진흥원에 창업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금을 출연금으로 지원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기반으로 각각 총 19억 5천만 원 규모의 제1호 시흥창업투자펀드와 총 70억 원 규모의 제2호 시흥창업투자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은 해당 펀드를 통해 바이오, AI,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기반 혁신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추진해 왔다. 현재 제1호 펀드는 2개사, 제2호 펀드는 6개사에 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며, 투자기업들은 본사, 지사, 연구소 등을 지역 내 운영하고 있어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성을 확대하고 있다.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은 “이번 상장은 제1호 창업투자펀드의 첫 성과이자, 시흥시와 진흥원이 함께 추진해 온 미래산업 육성 정책의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 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투자와 성장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스모로보틱스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성과금을 재투자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로 환류할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이번 사례는 시흥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지역대표 예술제인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시흥시 비둘기공원과 산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물왕예술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예술축제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시민 참여형 종합예술제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됐다. 시민 예술가들의 무대인 ‘청소년 아트페스티벌’과 ‘동아리 아트페스티벌’은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돼 더 많은 시민과 청소년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또 대중예술 경연 프로그램인 ‘나도 가수다’를 통해 시민들이 가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아트체험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비둘기공원과 산현공원에서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비둘기공원에서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예술로 훅~’이라는 부제로 시흥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악가, 탭댄스,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6월 6일에는 시흥 청년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감각적인 융복합 기획공연이 이어지며, 7일 오후 4시에는 물왕백일장 및 사생·휘호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비둘기공원 농구장에서는 ‘시선 너머 단상들’을 주제로 한 야외 전시도 상설 운영된다. 산현공원에서는 6월 6일 오후 7시 30분 ‘삼삼오오 시흥예술 樂’을 부제로 봉산탈춤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이어 7일 오후 7시에는 가요대제전 ‘나도 가수다’ 본선 무대가 진행된다. 이날 무대는 방송인 김현욱의 사회로 진행되며, 도시의 아이들, 이진관, 이가연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재환 시흥예총 회장은 “제33회 물왕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의 다양성을 한데 모은 종합예술의 장”이라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함께 완성해 가는 축제인 만큼 초여름의 길목에서 모든 시민이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물왕예술제는 시흥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잇고,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지역 대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5월 18일부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도 2차 신청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혼잡을 막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신용ㆍ체크카드, 모바일 시루)과 오프라인(신용ㆍ체크카드 제휴은행 영업소, 선불카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두 가능하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원금을 모바일 시루로 지급받은 경우에는 임시사용처로 등록된 주유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전 등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시흥시의 2차 지급 대상자는 약 37만 명 규모로, 1차 대비 지급 대상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시는 보다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기간제근로자 등 보조 인력을 전담 창구에 추가 배치하고, 접수용 장비와 민원 응대 환경도 확대 지원해 현장 혼잡과 대기시간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시민과 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강화한다.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지급률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 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전체 대상자의 90.8%에 해당하는 지급률을 기록했다. 당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전담창구 운영과 통장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고,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 5백여 명에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박건호 일자리경제과장은 “2차 지급은 대상 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만큼 보다 촘촘한 현장 운영과 신속한 민원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인력과 행정 지원을 강화해 지원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노후주택의 녹물 발생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ㆍ개량해 녹물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급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출수와 누수 등의 문제를 개선해 시민 생활환경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 가운데 면적 130㎡ 이하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지원 금액은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 이내에서 주택 면적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70~90%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총사업 규모는 1억 원으로, 사업 신청은 5월 12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 소유자가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시흥시 맑은물사업소 2층 수도시설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세대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와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녹슨 수도관은 녹물이 나와 건강에도 해롭고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신청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불법 미용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도내 대도시 상가와 오피스텔에서 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약제로만 속눈썹 연장·펌, 메이크업, 네일 시술 등을 제공하는 미신고 미용업소의 불법 영업이 성행함에 따라 추진하는 조치다. 이번 단속은 수원·화성·부천·김포·고양·파주·평택·안성 등 8개 시군 내 80개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미신고 미용업 영업 ▲무면허 미용업 개설 및 종사 ▲무면허 의료행위 ▲미용업 변경신고 미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관청에 미용업 영업을 신고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용업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종사한 자에 대하여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울러,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미용업소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도민의 건강증진과 공중위생 관리강화에 힘쓰겠다”면서 “도민 안전과 건강에 위해가 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거북섬동 88호 문화공원(정왕동 2721번지)에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미디어아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문화공원 내 설치된 네 개의 기둥을 활용해 바닥면에 영상 이미지를 투사하는 미디어파사드 형식으로 조성됐다. 12m 높이의 미디어폴 4대와 프로젝터 4대, 메인스피커 4대와 우퍼 2대 등 음향시설, 투광기 6대와 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돼 야간 경관 연출의 완성도를 높였다. 상영 콘텐츠의 주제는 ‘어린왕자의 사계’로, 사계절의 변화를 ‘봄의 왈츠’, ‘여름의 파도’, ‘가을빛 석양’, ‘겨울의 설렘’이라는 부제로 구성해 감성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몰입형 콘텐츠로 거북섬만의 문화적 분위기와 감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총 12분 내외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5월 중에는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반복 상영된다. 6월 이후에는 주말(금·토·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계절별 일몰 시간과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이번 미디어아트 조성을 통해 거북섬에서 일몰을 즐긴 시민들에게 계절의 변화와 동화적 감성을 담은 특별한 야간 경험을 선사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다양한 야간경관 사업과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12일 국민의힘과 경기도와 함께 ‘2026년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고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추경에 합의를 이뤘다. 이날 여․야․정협치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 김동연 도지사, 김성중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하여 의회 예담채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도의회·도 여·야·정협치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국제정세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힘든 도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에 합의했다. 합의한 내용은 ▲2026년 본예산 편성과정에 반영되지 못한 민생사업 다음 추경에 우선 반영 ▲2026년 본예산 편성 민생사업의 신속 집행 ▲시급한 지역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상호 협력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최종현 대표의원은 “도의회 여와 야, 그리고 경기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은 매우 뜻깊고 의미가 있다”라며 “오늘 여․야․정이 함께 합의한 내용들이 반드시 실천으로 담보돼 도민들이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5월 11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5월 기준, 시흥시에는 약 379개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보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보육교직원 43명에게 보육유공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교사헌장 낭독을 통해 보육교직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보육교직원들은 바쁜 보육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쉼과 활력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고 있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육교직원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일상에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세심한 돌봄과 따뜻한 책임감이 담겨 있다”라며 “시흥시는 그 소중한 헌신이 당연한 수고로 머물지 않고 존중과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보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화성권지사 시흥물환경센터, 시민단체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함께 시화공단 및 시화MTV 지역의 불법 폐수 배출 차단을 위한 ‘관로 수질관리 협의체’를 지난 5월 7일에 구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협의체 운영은 공단 지역 내 악성 폐수의 사전 유입을 차단하고, 시화호 수질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시화공단 및 시화MTV 일원에 블록별 수질감시 센서 27대를 설치하고, 24시간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수질감시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관로 내 수질 이상 징후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실시간 센서를 통해 수질 이상이 감지될 경우 시흥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합동으로 해당 구간의 세부 관로 조사를 한다. 이후 오염 유발 가능성이 있는 배출업체를 특정해 집중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른 엄정한 행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에는 시민단체가 참여해 조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민ㆍ관ㆍ공 협력 기반의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를 통해 불법 폐수 배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책임 의식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불법 폐수 감시부터 현장 조사, 행정 조치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화호 수질 보전과 시화공단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의 공천을 확정지은 시흥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출마자들은 개소식을 통해 각자의 출마 포부와 주요 공약, 선거 슬로건 등을 밝히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자 이름을 클릭하면 선관위 기본정보로 이동한다.) ▲시흥1선거구(신천·은행동)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후보는 지난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의 시작을 알렸다. 안 후보는 2018년 처음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안 후보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흥2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동)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동식 후보는 5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도의원 도전을 본격화했다. 초선에 도전하는 최 후보는 백원우 전 국회의원 보좌관과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으며,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유세본부 부본부장,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최 후보는 “약속은 지키고 변화는 확실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도의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같은 시흥2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장민우 후보는 지난 4월 25일 일찌감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올해 23세로 시흥지역 출마자 가운데 최연소인 장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시흥갑 대학생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 시흥시협의회 이사 등을 맡아 활동해왔다. 장 후보는 “젊은 생각, 바른 실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 가선거구(신천·은행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선옥 후보는 5월 7일 신천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재선 의지를 다졌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통해 시흥시의회에 입성한 김 후보는 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을 맡으며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민의 보좌관’을 자처하며 원도심 종상향과 은계지구 광역교통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시흥시 나선거구(대야·매화·목감·과림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미희 후보는 5월 10일 목감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송 후보는 2018년 초선으로 시의회에 입성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한다. 제9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송 후보는 “시민중심, 현장중심”, “일 잘하는 든든한 3선”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시흥시 다선거구(신현·연성·장곡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진영 후보는 5월 10일 장곡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김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초선으로 당선된 뒤 제9대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등을 맡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흥이 검증한 실력, 시민의 확실한 선택”을 강조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시흥시 라선거구(군자·월곶·정왕본·정왕1·정왕2·능곡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박춘호 후보는 5월 9일 정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알렸다. 이번 선거부터 4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에 출마한 박 후보는 자신을 “검증된 실력, 준비된 일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며 “일할 줄 아는 시의원, 소통할 줄 아는 시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 그리고 할 말은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외에 상대 정당에서 시장 후보로 나선 인물은 없는 상태다. 이 같은 상황이 본후보 등록까지 이어질 경우 임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사실상 확실시된다. 시흥시장 선거가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될 경우,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현직 시장인 임 후보의 높은 인지도와 민주당 강세 분위기, 상대 정당의 후보군 부재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도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흥지역 경기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1선거구와 3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하면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도의원 후보들의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는 일부 선거에서 경쟁 구도 자체가 형성되지 않는 이례적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반면 시의원 선거의 경우 각 정당 후보들이 본격적인 개소식을 열고 표밭 다지기에 나서면서, 선거구별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5월 8일부터 11월까지(7~8월 혹서기 제외) 매월 1회씩 시흥스마트허브 일대에서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하천변ㆍ도로변ㆍ소공원ㆍ완충녹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업장 내 환경오염 방지시설 자체 점검 및 정비, 수질오염 사고 예방 활동 등을 포함하는 민관 협력 활동이다. 지난해 총 5회의 활동을 통해 총 545kg의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회당 20~30개 업체가 참여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산업단지 내 잠재적 환경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동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활동 1회당 2,000원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7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그 가치를 지역화폐 등으로 보상받는 제도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는 기업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조성 활동”이라며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흥스마트허브가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관계자는 시흥시청 대기정책과(031-310-59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