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7.4℃
  • 연무서울 5.2℃
  • 맑음대전 5.8℃
  • 흐림대구 8.0℃
  • 구름많음울산 8.4℃
  • 맑음광주 7.6℃
  • 구름조금부산 8.1℃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0.7℃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상임위 4개로 증설…교육복지위원회 추가

의회운영위원회, 자치행정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교육복지위원회 총 4개 상임위

[시흥타임즈] 14일 시흥시의회가 제298회 임시회를 원포인트로 개회해 상임위 증설과 의회사무국 인원 증원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출발하는 제9대 시의회부터 의회운영위원회, 자치행정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교육복지위원회 등 총 4개 상임위가 가동된다. 

시의회는 지난달 6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시흥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함에 따라 신설된 상임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증원하기 위해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심사·처리했다.

이로써 의회사무국은 지방공무원 정원을 25명에서 27명으로 2명 증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새로이 신설되는 상임위인 교육복지위원회를 추가했다.

교육복지위원는 복지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원 소관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게된다. 

박춘호 의장은 “우리 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만큼 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상임위원회를 3개에서 4개로 증설해 직무를 세분화하고 위원회별 전문성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