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0.4℃
  • 흐림서울 12.9℃
  • 흐림대전 14.4℃
  • 맑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2.7℃
  • 흐림광주 14.4℃
  • 맑음부산 12.9℃
  • 흐림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6.9℃
  • 흐림강화 9.6℃
  • 구름많음보은 13.0℃
  • 구름많음금산 15.0℃
  • 흐림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5분발언] 서명범 시의원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즉시 착수하라”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서명범 의원이 21일 열린 제331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의 조속한 착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 “정왕동은 조성된 지 30년이 넘은 지역으로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이 급격히 노후화됐다”며 “주민들이 매일같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행정은 여전히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언급하며,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는 이미 선도지구로 지정되어 2027년 착공을 앞두고 있고, 고양·군포·부천·안양 등은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그러나 같은 시기에 개발된 정왕동은 아무런 준비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시흥시에 세 가지를 촉구했다.

▲첫째, 정왕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즉시 착수할 것. ▲둘째, 정왕본동·오이도·정왕1동 다가구 밀집지역을 포함한 정왕동 전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수도권 도시들과 함께 선도지구 선정에 적극 나설 것. ▲셋째,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반드시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서 의원은 “정왕동의 정비는 단순히 낡은 도시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30년, 나아가 시흥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지금의 결단이 시흥시의 신뢰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시대적 흐름을 직시하고 정왕동 정비기본계획을 즉시 추진해야 한다”며 “의원으로서 이 사안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끝까지 점검하고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주관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