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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아이 돌봄 시설 방문…운영 현황 세심히 살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8일 아이누리 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이 돌봄 시설을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시흥시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이누리 돌봄센터’ 1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를 36개소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은행동에 위치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1호점(은계센트럴타운점)과 목감동에 위치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4호점(호수품애점), 정왕동에 소재한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놀이 프로그램, 이용 학부모 및 학생들의 만족도, 긴급 돌봄 지원방법 등에 대해 질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송미희 의장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아동 돌봄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시흥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의회에서도 깊게 고민하며 돌봄 영역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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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