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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송미희 시의장, ‘지역화폐 활성화 릴레이 챌린지’

[시흥타임즈]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추석을 앞둔 8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사용, 함께해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중앙 정부가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 삭감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지역화폐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 보조금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송미희 의장은 임병택 시흥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에 송 의장은 시흥시 전통시장 중 한 곳인 삼미시장을 찾아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삼미시장상인회장과 ‘시흥화폐 시루! 힘이 되는 가정경제, 피어나는 골목상권’이라는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또한 챌린지 인증사진과 함께 지역화폐 사용의 장점을 알리고, 시흥 지역화폐인 ‘시루’를 홍보하는 문구를 게재하며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참여자로 송바우나 안산시의장과 안성환 광명시의장을 지목했다.

송미희 의장은 “한없이 치솟는 물가와 고금리 영향으로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의 지원 삭감 소식은 매우 유감”이라며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실현하고 있는 만큼 지원 예산 또한 반드시 복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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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소송 공개변론 시작에 헌법재판소와 함께 국회도 주목 [시흥타임즈] 정부의 기후대응 계획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이 헌법소원 제기 4년 1개월만에 열리면서 그간의 진행과정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3월 청소년기후행동 소속 활동가 19명이 이른바 ‘청소년 기후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유사 소송이 이어졌고, 헌재는 이 소송에 더해 △2021년 시민기후소송 △2022년 아기기후소송 △2023년 제1차 탄소중립기본계획 헌법소원 등 다른 기후소송 3건을 모두 병합해 지난 23일 진행했다. 헌법재판소가 4년 여만에 공개변론을 진행하면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공개변론으로 주목받게 되었는데, 그 배경으로 지난 해 국회 국정감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 더불어민주당)은 2023년 10월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헌재가 기후소송과 관련해 소극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면서 “(기후소송이 제기된 지) 3년 7개월 지났는데도 아직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확인이 안 된다”며 “헌재에서 3년이 넘은 이 사건에 대해 공개심리를 하든 결론을 내든 할 때가 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종문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공감하며 “늦지 않게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