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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지난 28일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한지숙 부위원장, 서명범, 이건섭, 이상훈 위원들과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협의회 운영상 어려운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동별 주민자치회 전환 및 주민참여예산 통합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서 격상된 역할과 기능에 맞게 지원 근거를 정비하는 등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자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향후 간담회에서 소통의 밀도를 높여 논의를 진척시키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박춘호 위원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열린 자치분권 2.0시대는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자치회가 민주주의와 주민자치의 주체로서 동등하게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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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은 파리 목숨 아니겠냐"…시흥시 한 아파트서 경비원 12명 전원 해고 [시흥타임즈=대표/우동완]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 중인 경비원 전원을 특별한 사유 없이 해고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다. 1일 은행동 A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소, 시흥시 등에 따르면 1200여 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단지에는 총 12명의 경비원이 근무중이다. 그러나 해당 아파트측은 현재 근무하는 모든 경비원을 특별한 사유 없이 해고하고 새로운 경비원으로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 경비원들 사이에선 전체 경비원을 해고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이 아파트에 근무하는 한 경비원은 “며칠 전 회사에서 갑자기 사표를 제출하라 했다” 면서 “일을 안 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일도 없는데 전체를 해고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일이 있는지 잘 몰라도, 경비원은 파리 목숨 아니겠냐”고 개탄스러워했다. 지난 31일 해당 사안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소를 찾았지만, 관리소장 대행이라는 한 남성은 “해고가 아니라 교체다.” 면서 “언제든 필요하면 교체할 수 있다.”고 잘라 말했다. “그럼 누가 교체를 원하는가” 묻는 질문에 대해선 “누가 원하든 상관없다.” 면서 “취재를 하려면 공문을 보내라, 경찰을 불러라”라는 등 고압적 자세로 일관해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