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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필요성 공감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지난 9일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모자보건법」 제15조의17 및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경기도민의 출산을 지원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건강을 보호하며 산후조리서비스의 정형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 5월 개원했다.

이날 벤치마킹에 나선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추진경과 및 시설 현황,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1층 모자건강증진실과 2층 산후조리원 시설을 라운딩하며 운영현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민간 산후조리원이 산모와 가족들에게 상당한 비용부담을 주는 반면 경기도 최초로 건립된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합리적인 금액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출산이 모두에게 온전한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하는 등 모성보호 관련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선옥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동료 위원들과 출산 지원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출산 가구가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모성 보호와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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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실내 마스크 해제’…시흥시, 백신 접종 ‘총력’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동절기 2가 백신 접종률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데다 오는 30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면서 높아진 감염 재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추가접종 대상은 기초접종(1·2차접종)을 완료한 만 12세 이상 성인으로,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다. 3·4차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도 대상이다. 특히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고령자는 위·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시는 이를 위해 의료현장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시흥시의사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진료를 위해 방문하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접종력을 확인 후 원스톱접종을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동행정복지센터도 함께 나서고 있다. 복지상담 등 민원인 방문 시 2가백신 접종에 대해 안내하고 현장예약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동절기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모두 포함한 개량 백신으로, 기존 단가 백신보다 효과성과 안전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이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