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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필요성 공감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지난 9일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섰다.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모자보건법」 제15조의17 및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경기도민의 출산을 지원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건강을 보호하며 산후조리서비스의 정형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9년 5월 개원했다.

이날 벤치마킹에 나선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추진경과 및 시설 현황, 산모를 위한 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1층 모자건강증진실과 2층 산후조리원 시설을 라운딩하며 운영현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민간 산후조리원이 산모와 가족들에게 상당한 비용부담을 주는 반면 경기도 최초로 건립된 경기 여주공공산후조리원은 합리적인 금액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출산이 모두에게 온전한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을 유치하는 등 모성보호 관련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선옥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동료 위원들과 출산 지원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출산 가구가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모성 보호와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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