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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사회적협동조합 현장 살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대표 박춘호 의원)가 지난 14일 여섯 번째 연구 활동으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이음’ 2곳의 현장을 살폈다. 

이번 연구 활동은 마지막 찾아가는 간담회로, 박춘호, 한지숙 의원과 시흥시 기업지원과, 시흥시산업진흥원,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전반에 대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우리 시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 사회적협동조합은 총 63개소로, 그 중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13년 인가를 받아 의료기관 및 돌봄사업 운영, 건강증진 등을 통해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은 2018년 인가를 받아 취약계층의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떡 생산 및 판매사업 ‘떡앤사랑’을 운영하고 있다. 

의원들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제품의 판매 경쟁력 강화와 공공판매장 조성 및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촉진 등 판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박춘호 대표 의원은 “지금까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들었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실질적인 연구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는 9월 관계부서 및 전문가와 세미나를 개최해 연구 활동을 심화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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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