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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시흥시 보훈회관·능곡어울림센터 준공식 및 개관식 참석

시흥시의회 의원들이 8일 시흥시 보훈회관·능곡어울림센터 준공식 및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의원들과 시흥시장, 국회의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감사패 수여,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제막행사 및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시설 곳곳을 라운딩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태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능곡동의 숙원사업 하나가 해결된 것 같다”며 “시민 모두가 어울려 여러 세대가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복합공간인 시흥시 보훈회관·능곡어울림센터 건립을 기점으로 더욱 발전하는 능곡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태경 의장 및 오인열 부의장을 비롯하여 안선희, 송미희, 김창수, 홍원상, 이복희, 이상섭, 성훈창, 안돈의, 노용수, 박춘호, 홍헌영, 이금재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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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시장교란 세력 일벌백계”… 경기도, 대대적 수사 착수 [시흥타임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 및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 주거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다. 김 지사는 12일 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회의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해당 T/F를 발족해 가동해왔으며, 이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두고 ▲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 ▲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등 4개 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부동산특사경 수사 인력 2명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수사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