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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벚꽃길 통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벚꽃 개화 시즌인 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 7일간 갯골생태공원 벚꽃길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갯골생태공원 벚꽃터널을 거닐 수 없게 됐다.

갯골생태공원은 시흥시 대표 공원으로, 최근 날씨가 풀리고 개화시기가 다가오며 공원의 봄꽃을 기대하는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벚꽃터널은 폭이 좁아 이용객들간 2m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고, 공원방문객 중 확진자 발생 시, 이동 동선 추적의 어려움이 있어, 시는 벚꽃길 450m 구간의 출입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 개화기간에 따라 폐쇄기간은 더 연장될 수 있다.

김선욱 시흥시 공원과장은 “따뜻해진 날씨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4월 2일부터 진행한다”며 “공원 산책 시 마스크 착용, 한 방향 걷기 및 건강거리 2m를 유지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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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