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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교육지원청,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 헌혈로 극복

시흥교육지원청 소속 봉사단체, 누리보듬

[시흥타임즈]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옥)은 29일 청렴봉사단 ‘누리보듬’ 주최로 ‘청렴·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은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감염 우려로 인하여 개인 헌혈이 줄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하여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헌혈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청내 직원 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의 교직원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헌혈차량을 위한 주차공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 1m 단위로 대기선을 표시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손소독제 및 마스크 구비, 헌혈차 입실 전 발열체크, 헌혈차 출입시 상시 소독 등을 실시하였다. 


‘누리보듬’이란 ‘온 세상을 한껏 보듬고 살아가라’는 우리 말로 헌혈, 신생아 모자뜨기 등 2017년 말부터 3년 째 헌혈운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시흥교육지원청 소속 봉사단체다. 


시흥교육지원청 조은옥 교육장은 “코로나 19사태로 혈액부족 사태의 장기화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헌혈운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누리보듬 봉사단원에 한정될 것이 아니라 시흥교육가족 구성원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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