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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코로나19] 30일 시흥시 누적 확진자 84명

30일 목감동과 매화동에서 확진자 추가 발생....목감동 82번째 확진자와 관련

[시흥타임즈] 30일 시흥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누적 확진자가 8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 비해 2명이 늘어난 수치로 모두 29일 목감동에서 발생한 82번째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관련된 사람들이다. 

이날 확진된 83번째 확진자는 목감동에 거주하는 50대 A씨로 지난 29일 목감동에서 발생한 82번째 확진자의 관련자다. A씨는 지난 20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발현되어 30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아 확진으로 판정됐다.

또 같은날 확진된 84번째 확진자 역시 목감동 8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매화동에 거주하는 40대인 B씨는 82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지난 26일부터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됐고, 30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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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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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년 신혼희망타운 하자 6,213건…LH 벌점은 ‘0건’ [시흥타임즈] 입주한 지 4년 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혼희망타운에서 6천 건이 넘는 하자가 접수됐지만,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에 부과된 LH 벌점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입주를 시작한 해당 신혼희망타운에서는 현재까지 총 6,213건의 하자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지하주차장 천장재 탈락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시설 파손 및 부실시공, 배수구 덮개 미설치, 방화문 작동 불량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지하주차장에서 떨어진 천장재는 보수한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균열이 발생한 유리에 테이프를 붙인 상태로 약 1년 동안 제대로 된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주민 주장도 제기됐다.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가 공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토교통부장관이나 발주청 등이 부실 정도를 측정해 벌점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현재까지 A시공사의 벌점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당 신혼희망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