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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2021 유스그린키퍼 「아동청소년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정책 발표회」참석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0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21 유스그린키퍼 「아동 청소년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정책발 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책 발표회는 기후위기로 침해받는 아동·청소년들의 기본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개최하였으며,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기후환경 문제와 관련된 정책 및 제도들을 제안하는 동아리 ‘유스그린키퍼’와 함께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박춘호 의장과 홍헌영 위원장은 ‘기후환경을 지키기 위한 시흥시의 대중교통 개선’, ‘제로 웨이스트샵 확산’,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등 유스그린키퍼 아동․청소년 대표 3명이 제안하는 정책들에 대해 경청하며 시의회에서 적극 협조하는 것으로 화답하였다.


박춘호 의장은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는 시기에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정책들을 제안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흥시의회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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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