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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2035 시흥시 중장기 균형발전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가져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1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35 시흥시 중장기 균형발전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2035 시흥시 중장기 균형발전계획은 2035년을 목표로 시흥시의 시정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중장기 균형발전계획으로, 분야별 세부사업 계획과 권역별 발전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 달성 방안, 국정과제 및 상위계획과의 연계성 강화, 단계별 추진전략 및 실행계획 등을 담아낸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박춘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경기연구원의 연구 성과 발표와 시의원 질의응답 및 의겸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연구원은 “함께 만드는 미래, 창의 도시 시흥”이라는 2035 시흥시 도시비전을 설정하고 도시․공간, 도로․교통, 문화․관광,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 환경, 산업․경제․일자리, 행정․자치 등 9개 분야별 목표 실현 및 추진전략을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둔 계획안을 보고했다.

시의회 보고를 마친 2035 시흥시 중장기 균형발전계획 수립용역은 향후 2차 중간보고회를 거쳐 의견수렴결과에 대한 반영사항검토 및 연구보완을 마치고 6월 완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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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원숭이두창 감시 '강화'…방역대책반 구성 [시흥타임즈] 세계 곳곳에서 확산하는 원숭이두창이 지난달 국내에 유입되면서 6월 22일 첫 감염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시흥시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신속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원숭이 두창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시는 지난 6월 28일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했다. 방역대책반은 보건소장을 방역관으로 하고, ▲총괄팀, ▲역학조사팀, ▲환자관리팀, ▲진단검사팀 등 총 4개 팀 14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의료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운영 중이다. 방역대책반은 단계별 대응에 따라 의심환자 모니터링과 역학조사, 병상확보 및 격리, 감염예방 홍보 및 예방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만약 의심환자 사례가 보고되면 역학조사, 의심환자 여부 판정, 격리병상 배정, 환자이송 및 접촉자 조사, 검체 이송, 검사수행 결과 판정의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전국적으로 5명 내외의 환자가 발생하면, 질병관리청과 지자체가 합동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심각’ 단계로 격상 시, 비상방역을 방역대책반에서 보건소 또는 시 전체로 상향할 방침이다. 방역대책반은 지난 28일 경기도가 주관한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