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2.8℃
  • 구름많음강릉 19.8℃
  • 흐림서울 14.6℃
  • 구름조금대전 19.6℃
  • 구름조금대구 19.6℃
  • 구름많음울산 19.2℃
  • 흐림광주 16.8℃
  • 흐림부산 18.3℃
  • 흐림고창 16.8℃
  • 구름조금제주 19.4℃
  • 흐림강화 13.1℃
  • 구름많음보은 18.4℃
  • 구름조금금산 18.5℃
  • 구름많음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0.8℃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국외연수 안간다"…여비 전액 반납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의원 국외연수여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지난 9월 코로나19와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급격한 물가 상승 등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국외연수여비 전액 반납 결정에 뜻을 모았다.

올해 책정된 공무 국외연수여비는 의원 4,620만 원, 수행공무원  1,200만 원 등 총 5,820만 원으로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반납 처리할 예정이다.

앞서 시의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사회분위기를 반영하여 2021년 4,620만 원, 2020년 4,620만 원 등 의원 국외연수여비 전액을 반납한 바 있다.

송미희 의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의회가 한 목소리를 내야하는데 이번 국외연수여비 반납에 뜻을 함께 해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국외 선진문물을 직접 살펴볼 수 없게 되었지만 국내에도 우수한 정책 및 선진사례가 있는 만큼 현장을 발로 뛰며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4일 의원간담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조례안 9건, 기타안건 28건 등 총 37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논의된 안건중 31건에 의원발의 조례 2건을 더한 총 33건의 안건을 오는 17일 개회하는 제302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의회, 생태하천 복원 우수사례 벤치마킹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지난 17일 생태하천 복원 우수사례로 꼽히는 성남시와 구리시의 소하천을 방문해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평소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관심이 높은 송미희 의장과 성훈창 부의장,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전원, 이건섭 의원, 김수연 의원은 실시설계 용역을 앞두고 있는 목감동 양달천 하천개선사업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에 나섰다. 특히 벤치마킹에는 목감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공무원들이 동행해 양달천 적용 검토시설을 살펴보는 등 자유롭게 논의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2021년 아름다운 소하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남시 창곡천을 찾은 의원들은 산책로를 걸으며 친수시설 도입 등 창곡천 주요 정비사항에 대한 용역사 브리핑을 청취한 후 수경시설과 하상폭기시설 등의 양달천 적용 여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어 구리시로 이동한 의원들은 올해 아름다운 소하천 우수상을 받은 갈매천을 꼼꼼히 살피며 보행교, 관찰데크시설, 징검다리 등의 적용 방안을 고민했다.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은 “생태환경을 잘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역할”이라며 양달천 하천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