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0.6℃
  • -강릉 26.6℃
  • 연무서울 20.8℃
  • 구름조금대전 22.7℃
  • 구름많음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3.6℃
  • 구름조금광주 23.4℃
  • 구름많음부산 20.5℃
  • -고창 22.4℃
  • 구름조금제주 19.6℃
  • -강화 15.1℃
  • -보은 22.7℃
  • -금산 23.3℃
  • -강진군 22.3℃
  • -경주시 24.8℃
  • -거제 22.7℃
기상청 제공

조원희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준비된 일꾼, '시흥의 아들 조원희' 승리 기원

자유한국당 조원희 도의원(시흥 2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13 지방선거에 본격 돌입했다.

조원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을 위한 민원처리에 앞장서 해결하며 '민원 해결사'라는 칭호까지 받았다"며 "이제 8년의 의정활동을 밑바탕으로 경기도의원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함진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미 시의회에서 8년간 시의원으로 활동을 해온 경험이 풍부한 후보자인 만큼 도의회에 가자마자 도의원으로서의 역량을 바로 발휘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라며 조원희 예비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순택 시흥을 당협위원장은 "고인물은 썩는다. 물이 썩지 않게 하기 위해선 새로운 물로 싹 바꿔야 하는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도의원을 조원희로 바꿔야 한다"고 설명하고 조원희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조국을 위하여 뚝심 있게 일할 일꾼, 원칙과 소신으로 시흥을 발전시킬 일꾼, 희망의 시흥을 만들어 줄 일꾼, 조원희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다"고 큰 목소리를 내며 응원했다.

조원희 예비후보는 "시흥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우리 시흥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하며 "8년간의 시의원 활동을 지켜보신 것처럼 앞으로도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하는 참 일꾼이자 준비된 큰 일꾼 조원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조원희 도의원 예비후보는 시흥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지난 2010년과 2014년 시의원으로 당선하여 연임한 재선의원으로 6대에 자치행정위원장을 7대에는 도시환경위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선거 공약으론 ▲으뜸 교육도시 추진 ▲버스노선 확대 및 연장 ▲명품 물왕호수공원 및 연꽃문화공원 추진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차질 없이 추진 ▲공설운동장 및 문예회관 등 문화예술, 체육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관련기사



성희롱·폭언 등으로부터 민원공무원 보호한다 앞으로 민원인이 공무원과 통화 중 성희롱을 할 경우 1차 경고하고 이후에도 성희롱을 계속하면 법적 조치경고 후 바로 통화가 종료된다. 국민신문고 등의 온라인 민원에 대해서도 폭언하면 법적조치를 경고하는 문구가 포함된 경고문을 받을 수 있다.행정안전부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공공분야의 감정노동 종사자인 민원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으로 ‘공직자 민원응대 지침(매뉴얼)’을 개정하고 모든 행정기관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폭행이나 폭언, 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이 매년 3만건 이상 발생한다. 수시로 민원공무원에게 전화해 평균 1시간 이상 통화하며 공무원에게 읍소하거나 폭언하고 상급자 연결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 이처럼 성희롱·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민원공무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와 특이민원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개정된 지침은 1차 경고에도 성희롱을 지속할 경우, 법적 조치경고 후 바로 통화를 종료하도록 했다. 통화 종료 후에는 녹취 파일을 청취해 성희롱 여부를 확인하고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전 지침서에는 민원인이 전화로 성희롱할 경우 3회 이상 중단을 요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