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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안소정 시흥시의원 후보, '자전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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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 시작과 함께 시흥 가선거구(대야/신천/은행/과림)의 유일한 진보정당 시의원 후보인 녹색당 안소정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녹색당의 후보는 올바른 정치적 지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하에 당원 및 시민들의 모금으로 후보기탁금 및 선거자금을 마련, 선거운동 또한 당원 및 지지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할 계획이다.

선거운동 첫 날에는 시흥지역 당원들이 출근 전 및 퇴근 후 선거운동에 참여했다. 

특히 서울과 안양 등지에서 당원들이 회사에 휴가를 내고 와서 하루종일 선거운동을 함께 하기도 했다. 

또 과도한 선거철 소음 발생과 트럭 사용 자제를 위해 자전거를 유세용 자동차로 등록하여 거리의 시민들과 보다 친근한 접촉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녹색당 안소정 후보는 거대 정당 후보들의 선거철 물량공세와 경쟁하기는 어려우나 함께 사는 사람과 생명과의 공존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녹색당의 친환경적인 가치와 시민이 생활에서 정치하는 정당임을 선거운동에도 드러내어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는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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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저어새‘ 시흥시 옥귀도 번식 위한 밴딩 [시흥타임즈] 시흥환경연대가 천연기념물 205-1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의 보전을 위해 지난 12일 시흥시 오이도 옥귀도(황새바위)에서 번식을 위해 시흥의 옥귀도를 찾은 저어새에 가락지를 부착하는 밴딩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환경연대(오환봉 상임대표) 회원단체 및 지역활동가, 시흥에코센터(이환열 센터장) 임직원 및 탐조해설사 과정 교육생,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저어새네트워크, 한국물새네트워크 등이 함께 했다.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보전을 위해 국내 많은 전문가와 활동가가 시흥을 찾았다. 주걱 모양의 부리가 특징인 저어새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에 멸종위기(EN)으로 등록된 여름철새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필리핀 등 동아시아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 서식하는 저어새의 약 90%(2020년 기준 1,548쌍)가 우리나라 서해안 일대에서 번식하고 있고, 한국 서해안과 중국, 러시아에서 번식한 뒤 홍콩, 일본, 중국 동남부, 베트남, 필리핀 월동을 하고 있다. 최근 갯벌 매립 등으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너구리, 수리부엉이 등에 의한 포식과 번식 자원 부족 등의 이유로 생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