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2℃
  • 맑음강릉 18.1℃
  • 구름조금서울 14.8℃
  • 구름많음대전 15.4℃
  • 구름많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5.9℃
  • 구름많음광주 16.7℃
  • 구름많음부산 15.5℃
  • 구름많음고창 15.6℃
  • 구름많음제주 15.4℃
  • 맑음강화 13.1℃
  • 구름많음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4.4℃
  • 구름많음강진군 16.3℃
  • 구름많음경주시 15.9℃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의회, 내년도 예산안 53건 49억원 '삭감'

10일부터 13일까지 예결위 열어 심의

URL복사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시흥시의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2020년 시흥시 예산안(본예산) 심의를 벌여 시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 중 총 53건 49억1400여만원을 삭감했다.

시의회는 9일 각 상임위별로 예산안 심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작성하고 2020년도 예산안 심의를 마쳤다. 예결위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총 35건 36억1천여 만원을 삭감조치 했다. 가장 큰 폭으로 삭감된 예산은 평생교육원 교육자치과 서울대 관학협력사업으로 26억2000만원의 예산중 5억7400만원이 삭감됐고 교육자치과 지역연계공모사업 27억3000만원 중 5억원도 추가로 삭감시켰다.

의원들은 교육자치과 서울대 관학협력사업 중 ‘교육CEO과정, 창의인재육성멘토링, 교육플랫폼, 성과관리연구’가 불필요한 것 이라고 심의했다.

또 경제국 기업예산과가 제출한 시흥산업진흥원 출연금 48억도 예산이 과다하다며 5억원을 삭감했다.

[아래는 자치행정위원회의 심사결과다]

도시환경위원회의 경우 기금을 포함한 17건 12억 5000여 만원을 삭감조치했다.

특히 도시주택국 경관디자인과의 맑은물상상누리와 관련된 사업 3건 5억4천여만원은 전액 삭감됐다. 또 환경국 공원과의 도시농업공원 유지관리 예산 2억 4천여만원도 “호수공원 매립여부를 선행 검토”하라며 전액 삭감 시켰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10일부터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각 상임위에서 심의한 2020년도 예산안을 재차 살펴보고 16일 본회의에 회부해 최종 확정하게 된다. 

예결위는 위원장에 박춘호 의원, 위원에 이복희, 홍헌영, 홍원상, 안돈의, 노용수, 이상섭 의원으로 구성됐다. 

[아래는 도시환경위원회의 심사결과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흥시장, "버스 파업 좌시하지 않겠다" [시흥타임즈] 15일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청 시민관에서 시흥교통 버스 파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의 버스 이동권을 위협하는 파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임 시장은 이날 "(주)시흥교통 노사의 임금 단체협상 결렬에 따른 버스 파업이 잠정 중단됐지만, 일주일간의 유예가 지나면 다음주 언제든지 파업이 재개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시흥시 관내 약 40%를 운행하는 시흥교통은 지난 12일 월요일 첫차부터 기습파업에 들어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하루만에 파업은 잠정 중단됐지만, 노사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언제든 파업이 재개될 수 있는 상황에서 임 시장은 시흥교통측에 강한 유감을 표명,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시는 갑작스런 파업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 관외 시내버스 2개 노선을 임시 연장하고, 마을 버스 4개 노선을 신설 운행하고 있다. 또 향후 전면 파업시 120여 대의 전세버스를 투입해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임 시장은 "무엇보다 버스 파업은 대중교통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며 "시민의 발을 묶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