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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5분발언] 오인열 시의원, "수변공간 유지 관리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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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17일 열린 제29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인열(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시의 수변공간을 시민들의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유지 및 관리될 수 있도록 생태하천과의 조직증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오인열 시의원의 5분발언 전문이다]
군자동·정왕본동·정왕1동·월곶동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오인열 의원입니다.

우리시는 현재 국가하천으로 목감천, 지방하천으로 신천천 등 5개소, 소하천은 옥구천 등 31개소로 하천길이는  총연장 85km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민들은 하천을 치수목적 외 친수 휴게공간으로 포함하여 자전거도로 및 도보, 산책 등 힐링공간 조성을 계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도 하천 정비사업을 통하여 시민들이 걷고싶고 찾아오고 싶은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민·관이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행정인력의 부족으로 시민들의 공감대에 맞는 행정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바, 본 의원은 생태하천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의 효과적 추진과 시민들의 행정적 신뢰향상을 위해서 우리시의 수변공간을 시민들의 친수공간으로 조성·유지 관리될 수 있도록 생태하천과에 조직증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행정인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것은 비단 생태하천과 만의 일이 아닙니다. 현장 업무가 많은 부서직원들은 하나같이 고충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시흥시의 이 넓은 하천과 녹지.공원을 현장을 뛰는 관리공무원이 부족해서 단한명이 기간제 분들과 고군분투하며 어렵게 어렵게 관리하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믿으시겠습니까?

본의원은 생태하천과, 녹지과, 공원과 등 인원배치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번 정례회 기간중 시정질문을 통해  현장근무가 많은 부서의 인원충원계획을 물어봤으나 돌아온 대답은 형식적이고 성의 없는 답변뿐이었습니다.

행정과는 현장을 둘러보지 않고 탁상에서 원칙에 얽매여 일하는 자세가 과연 옳은 자세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하천, 공원, 녹지 등 분명 관리하고 는 있다지만 시민들의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공사만 맡기고 현장을 자주가보지 못하고 관리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현장을 둘러보면 일을 잘했다 못했다 평가를 할 수 있으며,부족하고 불편한 것을 시정할수 있는데 이런 공사현장을 둘러보는 인력이 부족하여 한번 일할것을  두 번 일하게 되는 일이 빈번합니다.

우리 모두는 시흥시를 위하여 일하고 시흥시 어느 곳이든 우리가 다 해야 할 일입니다.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인근 시에 비해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하천,공원, 녹지 등을 관리함에 따라서  시민들의 만족도 저하 되고 공무원들의 피로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을 고려해 볼 때  인력확대는 꼭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거듭 요청드립니다. 

씨를 뿌렸으면 싹이 나고 있는 지 알아보고 나무를 심었으면 나무가 잘 살고 있는지? 공사를 맡겼으면 공사 마무리는 잘하고 있는지? 등등 살필게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시의 현장부서는 단 한명이 시흥시 공사현장 전체를 돌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권역별이든 면적별로든 직원을 배치하여 원만하게 일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하여 예산 낭비되지 않고 일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시흥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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