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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반려동물 지원정책 발굴 위해 현장 견학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지난 13일 오산시에 소재한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등 급증하고 있는 반려인·반려동물에 대한 지원정책 발굴을 위해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소통 증진과 문화 조성 사례를 학습하고 관내 근린공원 등에 적용할 사항들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오산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하수종말처리장을 복개한 곳에 조성돼 공간 재활용 모범 사례로 꼽히는 수도권 최대 반려동물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그런(야외 놀이터), 어질리티존(장애물 놀이터), 펫수영장, 펫미용실, 펫호텔 및 유치원, 펫 동반 카페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있다.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테마파크 관계자로부터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설명을 청취하고 시설 라운딩을 하며 우리 시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유기견지원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유기견 수용 능력에 대한 부분과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에 감명을 받고 지난 8월 현장 방문을 실시한 관내 동물누리 보호센터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김선옥 위원장은 “반려견을 위한 맞춤 공간인 만큼 반려견과 반려인이 마음 편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며 “시흥시의회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함께하는 문화 조성에 대한 방안 모색과 예산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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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실내 마스크 해제’…시흥시, 백신 접종 ‘총력’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동절기 2가 백신 접종률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둔데다 오는 30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면서 높아진 감염 재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다. 추가접종 대상은 기초접종(1·2차접종)을 완료한 만 12세 이상 성인으로,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다. 3·4차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도 대상이다. 특히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60세 이상 고령자는 위·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 시는 이를 위해 의료현장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시흥시의사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진료를 위해 방문하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접종력을 확인 후 원스톱접종을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동행정복지센터도 함께 나서고 있다. 복지상담 등 민원인 방문 시 2가백신 접종에 대해 안내하고 현장예약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동절기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모두 포함한 개량 백신으로, 기존 단가 백신보다 효과성과 안전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청이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