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의원의 저서에는 “1부 생명과 꿈의 둥지 ,2부 수처작주의 40년 공직생활.3부 나는 위임받은 도의원으로서의 탄식과 땀을, 4부에서는 나의 꿈,시흥의 미래”로 이루어 졌으며 시흥을 수도권 행복 도시로 만들겠다는 소중한 꿈을 담고 있다.
이날 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늦태에서 해를 기다리다”라는 저서는 “지금의 시흥은 늦태의 시대까지 와서 마지막 햇볕을 기다리는 미완의 소금결정체”라고 비유하고 “저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치경륜을 통해 시흥발전의 완성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경기도지사 유력후보인 전해철의원, 이재정경기도교육감,조정식지역국회의원등 다수의 외빈과 시흥시 주요인사,시민등 600여명이 함께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