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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예비후보, “시흥시장부터 전통시장·골목상권 홍보대사 돼야”

지역화폐·주차장확충·점주역량강화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전력투구 할 것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차별화된 정책과 아이디어로 시흥시 지역상권의 홍보대사가 될 것을 천명했다.

지난 3일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도일시장, 삼미시장, 정왕시장, 시흥슈퍼협동조합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고충을 듣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지역의 상인들을 만나 여러 삶의 애환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누구보다 먼저 시흥시장이 홍보대사로써 적극 나서야 한다고 다짐했다”면서 “대다수 상인들이 취약점으로 꼽은 주차장 부족 문제, 시설 노후화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항상 민생부터 챙기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화폐 도입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전통시장·상권육성구역 신규지정, 시설현대화, 경영개선, 점주역량강화교육, 지역 특화상품 판매연계 등을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도일시장 상인회가 마을지도자들과 모여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통시장을 살린 모범사례를 참고해 상인공동체 지원 및 골목상권 특성에 맞는 경쟁력 강화로 시민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사회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만약 시장에 당선된다면 시흥시장 명함 뒷면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홍보글을 실고 시장부터 솔선수범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힘이 되어 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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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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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축제 빛났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서 2관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시흥시는 시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흥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해 시흥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해로ㆍ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장기자랑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반기에 예정된 대규모 축제 준비에 더 박